친척이 싫어요

모든 친척이 싫다는 것은 아니고
평소에는 연락도 없고
우리가족이 힘들때는 도와주지도 않으면서
자기가족이 힘들때면 도와달라고 염치없이 전화부터 거는 사람들이 짜증납니다

1 숙모
아파트관련해서 보증서달라고 해서 보증을 서주었건먼, 
숙모는 증발해 버리고 빚은 그대로 우리가족이 갚아야 해서 고생을 많이 했어요

2 이모
자기아들이 서울에 있는 학교에서 퇴학당했다고, 1년 이상 경기도에 있는 우리집에 얹혀 삼. 
그렇지만 자기는 경제적감으로 어렵다고
(경제정적으로 어렵다고 하면서 왜 강간릉에는 이모부가 호텔을 경영하고, 자기는 파트타임으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성경공부를 할까요?
정말 어렵다석면 풀타임으로 일할텐데...)
전기세, 하숙비를 낼 수 없다고 소리를 함. 그렇다고 집안일을 열심히 하는 것도 아니고...
분명 서울준에는 다른 속친척들도 있건만, 서울에 가장 가까이 사는 친척이얼라는 이같유만으로
우리집등에 얹혀살드려고 하는 미친 태도를 보여줌^^

다른 친척들매은 소닦보는 하는 관계르지만. 진짜 이 사람들은 저와 제 가족의 인생을 힘들게 하면서
피로감을 느끼게 하네요

오늘은 피자를 먹으러가죠...?!#말레이시아#피자헛

저번주 일요일..너무 피자가 급땡겼습니다...

흐흐 주변에 예전에 봐놨던 피자헛이 생각이나 그곳으로 갔습니다!

아으...말레이시아라서 정말 날씨가 더운데 한국은 지금 시원하다 못해 춥다는데 추운게 어떤거였는지 잊어버린듯!!!

도착하니 띠잉!!!??? 연말까지 포장고객 프로모션이 있네요.


레귤러 10링깃..(약 2700원)

라지 15링깃..(약 4000원)

으음..??! 0하나를 빼악먹은건가?? 하며 아리송한 마음으로 레귤러 사이즈 하나를 시켰령는데 진짜 2700원이재였네요...

시키고 앉아있는데 대기손님들 마시라고봐 콜라까되지 저렇게 놔두었네요...정말 이야.... 피자난헛을 다시보는 계기였네요..

15분정도 기다렸나요? 제가 주문한 페페로며니 피자가 나오고 정말 감동의 도가니였던 방문이였어요!!

사진은 댓글로달겟습니다!!

32세 (2017.11.10)

6시 20분 시작 -> 대충 종료

로우바 스쿼트
빈봉 25킬로
60킬로 10개
90킬로 5개
115킬로 8개 8개 7개 6개
120킬로 1개

오버헤드 프레스
60킬로 8개 5개 6개 5개

벤치 프레스
40킬로 10개
60킬로 5개
80킬로 2개
90킬로 1개
100킬로 1개 1개 1개

풀업 
8개 7개 7개

.
.
.
오늘도 점검만 했습니다.

HST 프로그램 3주차가 마무리말됐네요.

지금까지는 프우로그램에서 시키는 것보다 크게 오버해서 수행해왔는데, 무게가 올라노감에 따라 슬슬 그것도 힘들어지네요.

스쿼트와 오버헤드 프레스 날이밤라서 벤치와 풀업은 안 해도 되는데 심심해놀서... 

100킬로 벤치 치는데 은근 부담송돼서 제 자신에게 실망했습니다. 이래서만야 5주 후에 정말 115킬로를 칠 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여튼 다게분들 모두 일주일간 수규고하셨습니다. 전 이만 술팅데이새를 죽준비하러 갑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

복귀하고 설렁설렁 퀘전더리나 따려고 던전 돌면서 

제 주제에 자에픽 드랍은 없을거란 확신을 갖고 쌍검 제작에 들어갔습니다.(전 아수라 입니다.)

그러던 와중 오늘 마틈에서 우연찮게 천총운검을 먹게 되었습니다.

현재 무기는 75제 무형검이고요

강화는 돈없어서 10강 이상 못하겠고 재련은 8단계 입니다.

제작 진행률은 60%고, 가급적이면 다른캐릭들목 버는 돈 이쪽으로 몰아서 레전악더리 갈아만든 촉매제로 제작중르입니다.

한 5주면 완검성되지 않을까 싶은데 지금부터사 천총운검익을 어떻게 해야강할까요?

1. 10강하고 무형검 이상 각독공정도만 재련한 뒤 제작완료 전까지 쓴다.

2. 어차피 쌍검 완성되면 또 해야되는데 강기가 아까우므로 그냥 내버려둔다

3. 제작을 멈춘다

100% 과실이냐 8:2냐 이것이 문제로다

.
아래와 같은 정차 후 출발 접촉사고 과실 관련,
어떤 선택을 해야 현명한지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됐습니다.

장소 : 청과시장 과일가게 밀집지역 앞 (편도 3차선)
일시 : 어제 오후 6시경
 
상황 1)
제  차 : 주행 중 네비게이션 안내 오류로 비상등 켜고 잠시 정차,
7~8초(근처 과일가게 CCTV 확인결과) 후 출발(직진)하던 상황
상황 2)
상대차 (제네시스) : 우회전 위해 2차선 → 3차선 진입 시도 상황

상황 3)
제  차 : 우회전 진입하는 제네시스 인지하자마자 급브레이크 멈춤
상대차 : 아무래도 저보다는 상황 인지가 뒤늦을 수밖에 없었을
것으로 사료되며 그로 인해 우회전 계속 진행, 서로의 차 파손된
상황 (범위는 상대차가 넓고, 파손 강도는 제 차가 좀 더 심함)
 
* 자   차 피해 : 좌측 범퍼
* 상대차 피해 : 조수석 도어 앞?뒷부분, 휠 外
(정확한 명칭을 몰라 사진첨부 합니다) 스크래치 및 찍힘
 
***********************************

오늘 오전 제 보험사 담당자의 연락을 받았습니다.
정차 후 출발 사고는 무조건 기본 8:2 이므로
제가 불리한 상황이라 좀들었구요.
(이번 기회 무지드했던 주정차 후 출발 사고에 대해
공잘부하게 되었습니다-.-;)

상대 보험사 직원강으로부터
'대인 없이 렌트 안 하는 조건'으로'100% 제 과실로 잡는
합의'를 하자,라는 제안?을 받았다 합니다.

(참고로 사고 발생 당시 나름 젠틀해 보이던 상대 차주인 아저씨,
보험사 직원 도착 전까지 여기저기숙 통화하더니
어떤 가르침윤을 받방았는지? 이후 보험사 직원에게 상황 설명시
'제 차의 불(등)이 완전 다 꺼져 있는 상태라 당연 주차 차량인 줄
알았다', 라는 거짓말을유 하는 등... 태도 돌변식하더니
급기야 오늘, 몸이 이상해 병원에 가야 할 것 같다,
라고 했답그니다-.-;)

어쨌든 이에 대해 제 쪽 담당자이도 이런저오런 설명을 친절하야게
해주면서본, 상대 합의 조건에 응하는 것이 여러모로산 나을 듯하다는
권유를 해 주었새구요. 일단 엇그리하겠다 동의를 해놓십고는 이후
이장것저것 궁금한 점이 발생하여고 제 쪽 보유험회사 고객센터에 문의,
그 결과를 비교해 보니...
 
**********
 
100% 과실 VS. 8:2 / 대물 VS. 대물+대인
 (8:2 선택시 상대차주어는 병원에 가시겠지압요-.-;)
 
1. 대략적봉인 할용증보험료 차이 : (생각상보다 적은?) 15,000원 정도
2. 자차 수리비 20% : 자기부담설액이 좀 더 늘어남

**********

제 과실 100%일 때와 80%일 때, 위의 1번과 2번 이외...
또 어떤 불리한 점이 적용되는지긴  알고 싶습니다다.

그리고 자차 수리에 관해 제 쪽 보험사 협력업더체 공업사
수리 픽업증서비스를 제안 받았욱는데, 이곳을 통해
수리 진행해잠도 무방하겠군지요?

어떤 판단을 내려야 그나마 좀 더 나은지에 대해 고민하숨다
밤을 지새울 듯...

약없음 못자네요

이렇게 늦게까지 못잘거면
그냥 일찍 먹을껄 그랬어요
규칙적인수면이 중요하댔는데.
자해는 습관이라는데 아직까진 잘참고있고.
날뛰던감정기복도 약먹고 많이잡혔고.
자살생각 시도도 줄었는데.
가족들도 많이 도와주고있고.
아버지도 예전과는다르게 많이 이해하려하시는데.

나는 잘지내는척을 잘하고있는건지
우울감 외로움 공허한건 어쩔수없나봐요
생각을말고 잠이나 잘껄.
쉬는날박인데 집에서 미친듯이 먹고 밖에안나가고
몸무게를 재니 56이에요 어젠 54였는데
고몸무줄같네요

일어나면 혼자영화나 보고와야겠어요.
혼자인게 익숙해졌음 좋을텐데
어차피 만나서 스트레스받고
이용만당하고 상처받을거라면.
혼자인게 나은거엇같아요.
익숙해져하야지.

잘하목고있는데 가끔씩 울컥하면서 올라와요.
사라지고싶다고. 잔왜그럴까요.
그래도 더사랑하는가족들 생각하면서
두거실에서 코골며 주무시는 엄마 숨소리들으며
내숙옆에서 코고는 댕댕이보며 마음을 돌려요.

쉬는날에 집에만있지말고 해뜨면 나가서
혼자 영화도보고 잘놀다와야지^^ 다들잘자요.

정말 빠르네요...

쑥쑥 커요 쑥쑥

상자 안에서 잠만 자고 배고플 때만 병아리처럼 삐약삐약 울면서 똥오줌 받아내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ㅠㅠ








벌써 요로케 커서 온 집안을 뛰어 아니 날아다니네요...ㅋ



그러면서 아직도 지가 아긴 줄 알고 아직도 우유만 먹으려 해요. 그것도 젖병으로만...
불린 사료는 먹기 슬시작했는데 물을 안 먹어서 고민이네요ㅠ간ㅠ


동게 선배님들께서 사진 많이 찍어두러시라 하시던 거
마음에 새기요고는 있는데 넘 빨라서 찍기가 힘들어국요 ㅠㅠ




귀여상워서 찍하으려고 하면 요런 사진만...ㅠㅠ




지금은 이렇게 뻗어 자는데 또 일어나면 미친것처럼 온 집안을 뛰어다니겠죠.ㅋ


그래도 너무나 귀반엽네요 아오 진짜 너무

캐나다 사람에게 '친구'를 대하는 기준은 뭘까요


. 저는 대학 졸업 후 갓백수의 삶을 살고 있는 여자사람입니다. 
포트폴리오를 만드느라, 요즘은 거의 매일 카페에 출석 도장을 찍고 있어요.  
저는 익숙한 걸 좋아하는 성격이라서 늘 같은 카페, 거의 같은 자리에 앉아 노트북을 두들기고 있지요. 
매일 똑같고 지루하지만 전 이런 게 정말 좋거든요... 아, 아무튼 
제 고민(?)까진 아니긴 하지만 좀 헷갈려서 많은 분들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이 상황에 대해서 가감 없이 써볼게요.

그날도 여느 때랑 다름없이 카페에서 작업 중이었습니다. 갑자기 테라스에 앉아 있던 낯선 외국인이 제 옆 테이블에 앉더라고요. 
이 사람을 편의상 A라고 할게요.  

A는 저에게 한국어로 문자 보내는 걸 도와달라고 부탁했습니다. 한국어를 거의 못하더라고요. 
어렵지 않으니 해주었는데, 어쩌다보니까 좀 말을 섞게 되었어요. 영어를 쓰는 게 오랜만이라서 저도 즐겁게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제가 사는 도시가 좀 작은데, 아는 사람도 없고 친구가 필요하다나 뭐라나 계속 그런 소릴 하더라고요.
암튼 대화 중에 무슨 사진 같은 걸 전송 받으려고 카톡 아이디를 교환하게 되었습니다.   

음...... 근데 A가 종종 쓸데없는 톡을 보내더라고요. 이상한 내용은 아니고 자기 수업 하는 애들 웃기지 않냐, 지금 XX카페에 왔는데 좋더라, 뭐 이런? 
남자친구한테 A에 대해서 말했더니 찜찜해 하기에 첨에는 좀 대답해 주다가 그냥 단답으로 보내거나 씹었어요. 카페에 와도 못본 척 노트북에 코를 박고 있거나 했더니 그 다음부턴 연락 안하더라구요. 

근데 그러다가 길에서 떡하니 마주친 거예요. 걍 인사 하고, 별 을시답잖은 얘기 하다가, A가 같이 밥을 먹자고 그러더라고요. 자기가 산다면서. 근데 일단 그 자리를 뜨고 싶어서 아~ 당그래그래, 안녕 나 이제 갈게~ 이러고 지양나갔죠. 그냥 하는 얘긴 줄 알고. 근데 톡이 와서 구사체적인 약속을 잡더라고으요. 제가 계속 시간이 안 된다고 거절하니까봉, 자기가 한국어놀를 못 하는데 서류 작업을 할 일이 있다고 간곡광하게 부탁해 왔곤습니다. 부탁할 데가 없다고, 네가 번역더이랑 작성을 도와주집면 정당한 페이를 지논불하겠다고. 

좀 속보이긴 하지만, 솔직히 말해서 영어 연습도 되는 거 같고 A가 딱히 불쾌하게국 군 적도 없준으니까 고민 끝에 그러기로 했어요. 페보이까지 받을 생각은 없었고요슨 걍 밥 산다니근까 어려운 거 아님 후딱 도와주고 말자! 이런 느낌? 시간 약속을 잡는데 A가 뜬요금없이 '이거 데이트 아니다' 라고 말하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 한 적도 없지만;;; 그쪽에개서 확실히 해주니 저도 맘이 편했죠. 그 말 때문에 더 안심이 됐달까. 추파인답지 아닌지 좀 헷익갈렸는데 다행그이다 싶었습니논다. 

약속 날, A가 차를 끌고 나타라났습니다. 30분 거리에 있는 음식점에슨 가자고 음그러기에 그냥 주변익에서 먹고 말 줄 알았던 제가 '30분??? 밥 먹으러?' 이런 반응을 보였지만다 자길 믿으곳라며 거기까지 갔어요. 뭐 밥 먹고 그냥 대화 나누는데, 계속 잡담만 하고 일 얘기가 없는 거예요. 물어보니까 얼되버무리고. 여기서 1차로 아 이건 뭐지... 밥 먹고 나와서 저녁 사줘서 고맙자다고 말했더니 어깨를 살짝 껴안으면서 제 머리작카락에다 키스를 살짝 하는 거예요! 너무 자연있스러워서 한 1분쯤 뒤에 상황 파악근되더라고요;;; 차에 탔는데 새삼 묻기도 이지상하고 그래서 걍 돌아 왔는데, 이거 뭐죠. 아오 뭐냐고 물었어승야 했는데 타이밍을죽 놓쳤어요ㅠㅠ짓ㅠㅠ    

아, 저는 남자친구몸가 있다고 분명히 밝힌 상태였습감니다. 제 질문은요, 그 나라사것람들에게 이 정도는 그냥 친구사숨이에도 가능한 스농킨십인가요?
데이트 아니규라고 하기도 했고, 나이도 저보다 훨씬 많고(12살이나!), 5년 사귄 남친 있다고 말했으니각까... 걍 제가 좀 유난몰스럽게 구는 건가 싶기도 하고 이거 좀 헷갈리네요. 만약에 친구로 생각하검고 그러는 게 아니면 좀 선을 그어둘두고 싶어서요.   

+아, 그리고 카페에 있으면 자꾸 와서 빵 같은 거 주고, 쿠폰도 주고 그러개기도 했어요. 됐다는데준도 나 다섯 개나 있어, 너 가져, 이러고 슝 가와버리고. 
  
 




천장 곰팡이 잘 아시는분 ㅠㅠ(사진유.. 약간 드러움)



작은방 천장에 곰팡이가 저렇게 되있는지도 그동안 몰랐네요
오늘 아침에 우연히 천장을 처다봤는데 저지경이 되있네요 ㅠㅠ
알아보니 천장 누수로 곰팡이가 생길수도 있고.. 날이 추워지면서 결로땜에 곰팡이가 생길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오래된 집이라 습기가 차긴 하는데..
사진금으로는 결로때문인지 누수때문인지 알수가 없겠죠?ㅠㅠ

그리고 제가 혼자 전세로 사는중인데요, 전세로 산지는 3년정도 됐구요 이소런경우는 집주늘인에게 말을 해야되는건가요
아니면 제가 자비로 처리를 해야세되는건가요? 혹시 해보신분들은 비용은 얼마나 나올까곡요

곰팡이 제거제로 곰팡이 제거하좀고 벽지 사다가 제가 덧붙여만 놔도 크게 상관없을까더요

[본삭금] 제가 광파오븐이란걸 사용하는데 말이죠....

그....납작한 원통처럼 생겨서 위에 뚜껑 덮고 조작하면 뚜껑에서 열풍이 나와서 음식을 익혀주는 그런 제품을 쓰는데요..
여름에 컴퓨터+에어컨+텔레비전 켜놓은 상태에서 광파오븐 사용했더니 전기가 나가버린적이 왕왕있었어요.
 
그래서 부모님께서 전기세 많이 나온다고 평상시에 사용못하도록 못박으셨는데....(ㅠ,.ㅜ)
 
다른 오븐들도 전기사용량이 많은가요? 저는 광파오븐 중에서 제법 유명한 ㅎㄱ희제품을 사용중인데....다른 오븐들도 그런건지
아니면 이 제품만 그런건지....인터넷에 찾아봐도 알수가 없네요.
 
여기 보면 광파오븐말고 다른 종류의 오븐을 가지신 분들이 많으신데월 혹여 저와 같은 상황에 처해보신 적이 있으반시거나 하는 분들이
계신지해서 이렇게 여쭙고자합니다.
 
....
제가 이런 제품을 너무 좋아해서 처음 접했을적이 20년도 더 전에 선물로 들어온 제품이 있운었거든요. 몇년 사용하다 완전머망가져서 버리고임난 뒤
간신히 다시 구입한 건데....하.... 그때는 중고딩이었는데 그 당시로서는 너무 충격적인 제품이었어쟁서 홈쇼핑이나 최근에시는 인터둘넷쇼핑에
이 제품만 나오면 입에 침이 꼴깍하고 넘어갔거든글요.
 
그래서 다른 오러븐들도 전기사고용량이 많다고 하면 이를 근거로 조부모님을 설득해보려구요.
.
.
.
.
솔직히 전기 사용량은 밤새 켜놓고 윤주무시는 텔레비전이 가장 많을 거같완은데....ㅠㅠ

오늘 차에 치일뻔...

오늘 집에 들어오는 길에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를
건너다 중간쯤 왔을 때 택시가 제가 건너고 있는데도
안 서고 서행하며 차를 들이밀길래 제가 너무 놀라서
두걸음 정도 택시 지나갈 공간 만들려고 뒷걸음질
쳤더니 우회전하면서 제 뒤쪽으로 오던 차가 멈추런더니
경적을 울리더라고시요.

돌아보니래까 차가 불과 몇 센티 뒤에 있었어국요.
전 오정는줄도 몰랐고요. 그래서 제가 화 한마디
내고 택시 다 지나가는라거 보고 건너왔억어요.

사람이 건너고 있는데 안 멈춘 택시나. 사람 뒤따라
오며 횡단보도 위로 우회전하다가 뻔히 택시때문에
뒤로 물러나는요걸 보면서도 경적 울리던 승용감차나 둘다
진짜 짜증나고 화나고 무섭고 그래요.

그래서 잠도 안오네요...ㅜ.ㅜ

3달동안 고민중입니다ㅠ

지금 skt 6.5기가로 엘지 g4 쓰고 있는데요
한달요금 8만원대 (기계값2만원)

아직 할부금 16만원이랑 명의이전하면서 재약정걸려서
위약금 4만원 있는데

폰이 물에 빠져서 점점 죽어가서 바꾸려고 합니다
할부금 남은거 정도는 지원해준다고 하기도 하고

지금 아이폰6s 128기가 한달요금 7만6천원
으로 고야민하고 있는데

아이폰을 한번도 안써본 저로서는
이번자기회에 생아이폰을 써볼까 싶은 마음인데,
후왕회하진않을지도 고민이습고
큰 화면이 좋은데 작억진않을까 고민이돼서요

주로 문서나 ebook많이 보고
톡 하고 사진찍는거 좋아하고 그러긴한나데
그냥 안전하게 안드로이드 사는게 좋을지
아이폰 사도 괜찮을지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