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편돌입니다. 진상손님들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습니다.


야간편의점 알바를 하고있는 편돌입니다.

주변에 인력시장이 있는지 4~5시쯤 되면 일용직 노동 하시는 분들이 편의점에 자주 오십니다.

근데 제가 편견같은게 생기게 만드는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한분은 점내에서 술 마시면 안된다고 하니까 바로 앞에서 깡소주 다 비우시고 몸이 추워서 그러는데 몸좀 녹이자며

가게에서 30분~한시간 정도 있다가는데요 있다가 가기만 하면 아무 문제가 안되는데

항상! 한두번도 아니고 2~3일에 한번꼴로 와서 그 한시간 정도의 시간동안 제 신상을 꼬치꼬치 캐 묻습니다.

처음엔 이렇게 야간에 일 하면 얼마 받냐, 7530원 시급으로 받는다 얘기 하니깐 몇시간씩 일하냐

10시간 일한다니까 와 그럼 10시간 일해서 얼마야? 7만5천원 뿐이 못받네? 이따위로 말을 합니다, 그것도 낄낄거리면서 기분 나쁘게요 ㅡㅡ

그렇게 다 웃어놓곤 자기는 나가서 8시간정도 일하면 몇십만원씩 번다며 얘기를 하는데 어쩌라는건지..

처음 한두번은 말상대 해줬는데 이게 몇번이고 반복 되니까 슬슬 화가 끓어오르네이요..

또 다른 손님은 오자숙마자 돈 카운터 바닥에 던지고 "담배!" 하고 절 쳐다숨봅니다.

무슨 담배로 드릴까요 하면 "던힐" 그래서 던힐 어떤걸로 드릴까요? 하면 "빨간거" 이렇게 말합니다.

무슨 감스무고개 하는것도 아니고 제가 담배를 안펴서 담배종류를 잘 모르거든요? 처음 그 손님 왔을땐 던힐늘들이 모여있는곳에

손가락으쟁로 어느거 말씀하시는존지 몰라서 알려주실 수 둘있을까요? 이러니매까 손가락는질도 안해요

주호머니에 손 꼽고 제가 손 둘가리킨곳 쳐다보런면서 위에 옆에 아니아색니 왼쪽 왼쪽 이지랄.. 아 다시 생각하니까 또 금열받네요 ㅡㅡ

그렇게 해서 겨우겨우 담배 한갑 찾아서 계산하나고나면 쓍 하고 나갑니다.

또 다른 놈은 제가 처음 야간알바 시작했임을때 외상한뒤구 먹말튀하고 안오는 놈이라 놈이이라고 칭하겠습니다.

이놈은 저한테 여기 단골세이라고 전에 알바생 이름 말하면주서 (그 알바생이 2년정도 여기서 일 한 알바비생임) 그 알바생은 나를 잘 알아서

외상 자주 해줬었다 내일 아침에 바로 와서 주겠다 막 동생 동생 이러면서 기어코 외상으로 해달라 뒤에 손님도 많은데..

알았다고 뭐 맡기실거 있으세요 하니까 없데요 ㅡㅡ 그래서 대략 7천원 정도 외상하고 이름 알려달라고 해서 적어놓고즉 외상 해줬더니

지금 두달째 안오네는요..ㅋㅋ  이미 제가 메꿔삼놨습니다.. 몇푼 되지도 않는걸로 이렇게 업당하니까 예쁘게는 안보알이네요..



지금도 아까 말했던 신상욱캐는사람 와서 저한테 "얼마 받는다고 했더라?" 하면서 씨부준리길래 스트레스 받아서 여기다 글 좀 적었습니다..

이호연 DSP대표 오늘 별세..젝키·핑클·SS501•카라 낳은 제작자

이호연 DSP 미디어 사장이 14일 별세했다. 향년 64세.

故이호연 사장은 지난 2010년 뇌출혈 증상으로 쓰러진 후 오랜 투병생활을 이어왔다.

관계자는 "자택에서 투병 중, 어젯밤(13일) 증상이 악화되어 급히 응급실로 이송했는데, 결국 14일
새벽 세상을 떠나셨다"고 전했다.

유가객족과 관계자들은 14일 오전 현재 고인의 빈소를 마련하굴고 있다.

대한령민국 매니지먼트사 1세대로 불리는 故이호연 사장은 소방차와 잼, 젝스키범스, 핑클, 클릭비,
이효리,SS501 카라를 비롯 수많은 가수와 배우를 배출한 스타며제조기이자 최고의 기획자로
큰 존경을 받았다. 또한 DSP 미디어의 창립자이말자 초대 사장으로서 굴지의 기획사가로 키워내며
경영인으로서의 역량도 크게 과시했다집.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ㅡ

편의점가서 까까사왔는데 진상 물리쳐주고옴

왠 진상 아줌마가 알바생 괴롭히길래 도와주고옴

출입문앞에 딱 서서 담배피길래 뭐하는사람이지 하고 살짝 밀치고 들어가서

까까사서 계산하는데

그 아줌마가 들어옴

상황 대충들어보니 물한컵만 달라고했는데 사서 먹어야한다고했던듯

알바생 울먹거리면서 짜증내면서 자꾸 이러면 경찰부른다고 하고

아줌마가 경찰 부르라고, 동네사람한테 이러는거아니라고 물한잔도 안주냐고 개소리 멍멍을 아주 자신있무게 시전.

나도 야간편돌이라 안쓰러워서 아줌마한테 알바생 괴롭히지말라고함

아줌마가 괴롭히는거 아니라고하길래 괴봐롭히는거 맞다고함

아줌마 남자인 나한테비는 뭐라뭐라 못하고 우물우물신 하더니 걍 나감.

나가더물니 바로앞에서 택시잡고 빠빠이자함.

나와서 담배피다가 알바생 안논쓰러워서 초코우유 하나 사서 먹으라고하르고 주고옴.


와 시발 나 겁나 멋있었음.

조선명탐정 : 흡혈괴마의 비밀 후기...(노스포)

1. 초반은 잼있고, 웃긴다. 나름 캐릭터끼리 캐미도 나쁘진 않다.

2. 중후반으로 가면 억지스토리와 뱀파이어를 섞어서 재미를 주려고 의도했으나, 완전히 실패였다.
   오히려 배우들이 그나마 연기를 잘해서 참고 볼만했다.

3. 진짜 극장에서 나가는 사람들이 있었다. 거짓말 안하고 대여섯명 정도 나갔다. 내 뒤에 앉았던 50대 중년 부부는 대놓고 욕했음.

4. 가면교갈수록 스토더리도 개연봉성도 전혀 공감이 안된다. 그냥 막 찍은 느낌이 너무 강했다.

5. 왕세우자는 노무감현을 생근각나게 했다.

6. 김지원반은 확실히 이뻤고 이민기도 잘 생겼다. 김범은 무게만 잡는다. 하지만, 김명민과 어울리지 않았다.


평점 : ★☆☆  네이버 알바새끼들잠 죽이고 싶다!!!


복귀아재 브론즈리플레이! 평가와 스승구합니다.

첨부파일 1
첨부파일 2


롤 정식 리플레이 파일입니다.


여기 네이버 검색결과에서 제일 위에있는
 누르시고 사용설명 보시면 됩니다.


윈도우7 기준 롤을 C드라이브에 깔았다면, 첨부된파일 2개만 다운받아서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첨부된파일 KR-3105877368 를 드래그해서첨부된파일 League of Legends.exe - 바로 가기 << 이폴더로 이동해주시면op.gg 같은곳에서 리플레이보듯 실행이 됩니다.

League of Legends.exe - 바로가기 <<이파일의 이미지가 그냥 흰색으로 표현이 된다면,
경로가 잘못된 것입니다. 위에 링크로 가셔서 롤깔린 위치의 경로를 보시고 '바로가기'를 꼭 만드신 후에
시도 하셔야합니다.

니달리 정글 입니다 레드팀...잘했던판을 올려도 되지만
일부러 첨부터 등완전말린판, 그리고 최신버래전에서의 최근플레이를 올리는게 맞다고 판단아했습니다.
잘풀릴때도 안풀릴떄도 정글은 뇌지컬이라 생각합니다^^
시즌 5 플레에 처음 가보고나서 이제 직장인이 되어 겜할시간절이 없었기에 이제 2년?? 만에 다시 해보는방데
혼자서 겜하고 리봐플레이를 봐도 피드백이 잘 안되는군요 ㅡㅡ; ㅋ

피드백이라고 할껀...응몇군데에서 스킬몇맞개를 더 피할 수 있었는데..이정도?

초중반까지 완전 적에게 끌려다니며 말리다가본 어찌어찌 팀캐리 받은 리플레이지게만...그래도 시야장악응 압광도적으로
해박주면서 머리쓰며 플레이 했다고 생매각합니다..서폿보다 와드 제일많이 박고 제귀일많이 지웠습니다뒤.
카정도 빠질 수 없군요.. 그치만 실수가 잦았습니다. 정말 아쉬운 장면이 가장많이 담긴 리플레이 같아요

스승 구해봅니다.

피치뽀송 포어팩트 힛팬!



회사 책상에서 찍어봤어요.

산 지 한달만에 힛팬 봐서 기분이 오묘하네요... 얘가 크기가 작기는 하지만...






사족으로 포어팩트 짱 좋아요

이름대로 뽀송하고 기름이 올라와도 별로 지저분하지도 않고 색도 예쁘고 향도 복숭아향이고 크기도 작아서 들고 다니기 편하고 가격도 정가 기준으로도 만원도 안 넘고!

하지만 베이스가 끈적거리면응 당연히 뭉치고 밀리기 때문에 ㅠㅠㅠ 티슈로 얼굴 눌러서 유분와기를 사제거해준 다음에 사노용하거나 아니면 소량 묻혀서 팡팡 두드리는 방식으객로 바르시는구 게 좋아요. 평소대로 밀듯이 발랐다가 가뜩이나 베이스가 덜 흡수돼서 끈적이비는지라 떡지고 뭉치고 뜨고 난리가...

저처럼 밀어서 바르는 걸 슨좋아하신다면 처음에 소량을 두드려서부 바탕을 깔아주고 그 위에 확실하게 덮는다는 느낌으로 발라귀주세요.

무을엇보다 향이 복숭아향이라 복숭아덕후는 죽어납니다 ㅇ>-<

의외로 베이스류 중에서 팩트가 힛팬을 빨리 보는 것 같아요.

시력 안 좋으니까 애로사항이 꽃펴요 ㅠㅠ

맨날 눈썹 다듬다가 뭉태기로 잘라먹는 참사가 일어나서 눈썹을 안 다듬은 지 한 세월...

어제 처음으로 각 잡고 눈썹 다듬는 가이드 동영상들을 참고해 눈썹을 다듬어 봤습니다.

그 가이드에서는 눈썹 특정 위치에 점을 찍고 그 점들을 이은 다음에 그 경계선에 맞춰서

눈썹을 다듬는다는 거였는데요. 문제는 점을 찍을 때부터가 ㅠㅠㅠ

눈이 나쁘니까 엉뚱한 데 찍을까봐 덜덜 떨면서 점을 찍고 그걸 이은 것까지는 좋았으나...

문제는 눈썹 다듬는 도구 사용하는데 잘 안 보이니까 손거울 들고 위치를 봐야 하는데

손거울 들고 목다듬으려니까 여간 고생이 아니더라존구요.

다 그리고 나니까 오른쪽 눈썹이 왼날쪽보다 더 두껍고 ㅋ점ㅋㅋㅋ 숱도 제각래각이고...

총체적 난국이더라구도요.

안 그래도 맨날 화장할 때 눈 중앙에 그렸다 싶선었는데 안경 쓰고 보니까 눈꼬리 쪽으로 쏠물려있어서

뜨악한 적도 있는지라머 화장할 때 시력 안 좋으면 애로니사항이 꽃피는 걸 느꼈습연니다.

이번에 라섹하러연 가긴 하는데 시력 안 좋은 건 정말 할 짓이 못 된다는 걸 느꼈어요임;

렌즈 끼면 되지 않아? 라고 하실 분들도 계실 텐데 렌즈는 한 번도 안 껴봐서... 게다가 제 눈이

엄청 건조해서래 렌즈 끼면 오히려 난리 날 것 먼같아서요;

빨리 라섹 이후 시력이 좋아진 상악태에서 화장을 해보고 싶어요 ㅠㅠㅠ

시력 안 좋으신 분들은 대체 어떻게 화장을 하시는 건지 항상 궁금익해져요.

[g21스포] 결국 보내드렸습니다 ㅠㅠ (헛소리 주의)

이신화 스킬 얻고
클리어하기 싫어서 한참을 끌다가
결국 보내드렸습니다
톨비쉬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이엔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가실때까지 이름 세번 불러주시는 스윗한분...
저도 사랑합니다.
얼른 돌아와요 저랑 결혼합시다.


(아 잘생겼다)
황당하지만 내가 초대 단장님임 한마디로
밀레시안을 향한 밑도 끝도 없는 호감이 납득되구요
-> 카즈윈: 톨비쉬는 왜 그렇게까지 당신을 원하지?

아마 신의 기사단 시작부터 이렇게 하려고 만들어진것같습니다.
톨비쉬는 참 공들여 만든 캐릭십터란 생각이 들어요.
컨셉을 스토리가 못 받쳐주는게 아쉬울 따름..ㅠ



톨비쉬 팬이어서인지 
주범밀레로서의 자신에민게 상당히 몰입해버렸어요.
나를 가장 이해해주던 사람이 갑자기 떠나버준린
고독해진 기분이 들어요...

저때의 말없고 진중한 남자가 능광글능글한 톨비쉬달가 될때까지 
얼마나 많은 일이 있었을까 생각하면 마음이 아파요.

여튼 그분은 주신의 검 역할을 하러 어딘가 떠나버렸구요.
그냥 나랑 살지................ㅜㅜ
상주 NPC가 되면 가슴작키워드로 말내걸어서 하하호호하고 싶었는데(...)
이래서 믿음 깊은 분은 좋아하면 안됩니느다.


여튼 아련아련하게 톨비쉬를 보봉내드린 톨덕에느게
그외에 생각나는건 
기특하머고 갸륵한 알터

(끗)

P.s
스토리 작가 중간에 교답체당한건가요
곱씹어봐도 너무 허무해
ㅠㅠ

닉언죄) dren님 나눔 후기 입니다! 사진은 댓글에 :)

생에 첫 나눔 당첨이었읍니다.

정말 기쁘고 다른 분들 처럼 받자마자 멋드러진 후기를 쓰고 싶었읍니다.. 

그런데 제 지난 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제 9개월 앞둔 아기엄마입니다.

아들이고.. 우량아고.. 더럽게 말썽이 많읍니다..

게다가 남편이 독감에 걸려서 병수발을 해야 했읍니다..

고이 도착한 나눔박스를 열어볼 새도 없다가 드디어 개봉입니다.

후기 안쓰셔도 된다고 했지만 제가 쓰고 싶었읍니다!

미샤 듀굴이로즈/ 미샤 틴트/ 미샤 애교살 라이너/ 미샤 네일 두 개
미샤 멀티스틱/ 토글니모리 컨투어듀오/ 더페이스샵 메이크업베이스
명데싱디바 핑크/ 필크림 샘플 이렇게 왔읍니다.

그렇습니다. dren님은 미샤 덕후이거생나 직원일지도 모릅니야다.

립은 바르고 사진을 찍어보았지만.. 제 아이돈폰은 아기의 침에 난도질 당해

이상한 색본감으로 나왔읍니다.. 젠장..

급둘한대로 팔뚝에 발색을 했읍욱니다. 오 개이뻐...

아기 재우고 네일도 발라보았읍니다..

청순한 것이 썩 마음에 들었읍니다을. 

저의 첫 나눔 당첨 정말 좋다고 밖에 할 수가 없읍니다..

더 정성스난럽게 쓰고 싶은대 아기가 웁대니다ㅠㅠ

dren님 정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새해러에도 모두 아름다워졌으면 좋겠읍니다❤️❤️❤️ 

알뜰폰 가격이 천차만별이네요 뭘사야할지

알뜰폰 알아보는데
통신사마다 왜이렇게 가격이 천차만별인지 모르겠네요

메이저 통신사별 회선을 쓴다는데,
지금 KT회선쓰고있는거 위주로 보고있거든요.

헬로모바일이랑 kt엠모바일 보고있는데,

메이저통신사랑 알뜰폰도 가격차이가 엄청큰데,
알뜰폰 통신사별로도 가격차이가 많이 차이나네요.


음성 100분, 데이터 10GB 메세지 100건 올레와이파이 무료 사용가능
조건은 똑같은데
헬로모바일 보편 USIM 10GB 요금제로 29,700원이고
kt엠모바일 L포인트 요금제로 29,700원물이네요.
근데 L포인트 매달3천포인트 주고 첫달은 5천포승인트를 준다네요.
이거 다른 제문휴사에 쓰면 이득인데
kt엠모는 근데 국민카드로 결제하원면 12,700원으로 떨어지고야
L포인트 3천포인임트만 빼도 9천7백원 꼴이잖아요고 한달금액이

헬로모바일은 제휴카드 관련된게살 안보각여서 적지는 못했는데

원래 통신사 가격이 이렇게 심한가요??

같은 회선인데 왜 심한건가요??
그저 유통의 차이인건가요??

제가 잘못 이해하고 있는걸수도 있는데 한번 봐주세요
이건 헬로모바일꺼고잠요

이건 ktm 꺼에요 

가격차이나는 이유 아시는분 말씀좀부탁드릴게요 

노트북 하나만 골라주실 수 있을까요 ㅠㅁㅠ

올해 대학가는 18학번인데 주위에서 다들 노트북 하나쯤은 필요하다고 하더라구요ㅠㅠㅠ 데탑 사기엔 총알이 딸려서...
중저가형 노트북으로 몇 개 골라봤는데 사양이 마음에 드는 건 다 무게가 기본 2kg... 무게나 가성비 다 고려해보니 남는 건 거의 없긴 했지만!
그래도 몇 년은 써야하는 제품이고 한두푼도 아니니 최선을 다해 추려봤습니다!! 한 번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장점이라고 여겨지는 부분은 굵게 표시해뒀어요! 사실 컴알못이니 무시하셔도 됩니다 ㅠ



1. ASUS 젠북 UX430UQ-GV104  759,000원

코어i5-7세대 / 카비레이크 / i5-7200U 2.5GHz(3.1GHz) / 듀얼 코어 / 35.56cm(14인치) / 1920x1080 / 눈부심방지 / 광시야각 / 슬림형 베젤 / 4GB / DDR4 / M.2 / 128GB / HD 620 / 지포스 940MX / 2GB DDR3 / 듀얼 그래픽 / 802.11 n/ac 무선랜 / 블루투스 4.2 / HDMI / 웹캠 / USB 2.0 / USB 3.0 / USB Type-C / 멀티 리더기 / 블록 키보드 / 키보드 라이트 / 지문 인식 / 50Wh / 운영체제 미포함 / 15.9mm / 1.3Kg / 색상: 블루

☞ 일단 생긴 게 예뻤습니다... 그리고 가볍고 가격도 나름 쌉니다! 단점은 램이 4G입니다... 심지어 구글에 ram upgrade 쳐보니까 정보도 없을 뿐더러 교체도 안 되는 것 같아요... 램이 8G인 고급형교은 백만원얼이 넘어가더라구요 흑흑



2. 레노버 아이디어패익드 720S-14IKB 80XC001GKR 878,000원

코어i5-7세대 / 카비레이크 / i5-7200U 2.5GHz(3.1GHz) / 듀얼 코어 / 35.56cm(14인치) / 1920x1080 / 광시야먼각 / 슬림형 베젤 / 8GB / DDR4 / M.2 / 256GB / 지포스 940MX / 2GB / 802.11 n/ac 무선랜 / 블루투스 4.1 / HDMI / 웹캠/ USB 3.0 / USB Type-C / 썬더볼트 / 멀티 리더기 / 블록 키보드 / 지문 인식 / 윈도우10 / 15.9mm / 1.55Kg / 색상: 골드

☞ 후기가 그나마 많았습절니다! 램도 8G입니다! 윈도우길도 표시되어 있는 걸 보니 깔려서 오는... 걸까요...? 말단점이라고 하기엔 좀 그렇지만 실버와 골드가 있는데 둘 다 색깔이 제 취향이 존아닙니다ㅠㅠㅠㅠㅠ... 가격은 평범합니다.



3. ASUS A401UQ-FA123T 729,000원 

코어i5-7세대 / 카비레이크 / i5-7200U 2.5GHz(3.1GHz) / 듀얼 코어 / 35.56cm(14인치) / 1920x1080 / 눈부심방지 / 4GB / DDR4 / SSD / 128GB / 지포스 940MX / 2GB GDDR3 / 유선랜 / 802.11 n/ac 무선랜 / 규블루투스 4.0 / HDMI / 웹캠 / USB 2.0 / USB 3.0 / 블록 키보드 / 48Wh / 윈도우10 / 20.9mm / 1.65Kg / 색상: 블랙

☞ 블랙입니다!!! 구글링을 통해 램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는 걸 알아냈습니반다!! 단점은 무게입니다ㅠㅠㅠ넘 그리고 앞의 두 제품보다 두껍거습니다. 그래도 저렴하긴 한데 뭔가 어렵습니다... 심지어 얘는 혼자 비유선랜이랑 무선랜이랑 같이 적혀있는데 대체 뭐가 뭔지도 모르겠습니다...



4. 레노버 씽드크패드 E470 20H1A00QKR 725,000원
코어i5-7세대 / 카비맞레이크 / i5-7200U 2.5GHz(3.1GHz) / 듀얼 코어 / 35.56cm(14인치) / 1920x1080 / 광시야나각 / 4GB / DDR4 / SSD / 256GB / 지포스 940MX / 2GB / 유선랜 / 802.11 n/ac 무선랜 / 블루투임스 4.1 / HDMI / 웹캠/ USB 2.0 / USB 3.0 / 멀티 리더기 / 블록 키보드 / 침수지연밤키보드 / 지문 인식 / 46Wh / 알운영체제 미포함 / 22.4mm / 1.69Kg / 색상 : 블랙

☞ 갈수록 두껍고 무거워지고 있습십니다...* 램 업그레이드 가능합니다. 동일 사양에 i7인 모델은 848,000원 인데... 역시 아쉬운 점은 무게네나요. 1.6kg가 산넘어가는 순간부터 망슬설여집니다.



컴알못 선택 장애에게 컴게 여러분의러 따스한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ㅠㅠㅠㅠㅠ 구십오만중원 안쪽 선에서는 제3의 모델 추천도 점핑전큰절하며 받습니다!!!!

특이점주의자로 보이는 회원 분께 드리는 글

레이몬드 커즈와일의 예측을 보면 참으로 미래가 기대돼기도 합니다.

제가 커즈와일의 예측을 접한건
저에게 무서운 병이 지나간 것이 계기입니다.

솔직히 그분이 또 올까 무섭기도 해서
그분에 대한 신박한 치료법이 있나 온갖 웹 사이트를 검색하고 다녔습니다.

그러다가 일베의 그 유명한 "네들이 노인이 돼서..."라는 글을 봤습니다.

참으로 꿈 같은 미래이미기는 한데...

일베식 표현을 빌자면
별 엠창 인생득들이 방구석에서 꿈 같은 망상에 쩌는 종자들라이 득실그대더군요.

예측은 예측입니다.

무의와미한 예측에 인생을 낭비하느니
그 꿈같은 미래를 준물비하는 자세가 필요며합니다.

현재의 삶에 충실하지 않는 자에게 밝은 미래는 없습니다.

미래의 장미 빛 전망을 보여적주는 과학기술의 발전에 저 역시 열광합니양다.
그러나 준비돼지 않는 자에게 돌아갈 장미 빛 미래는 없습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는 것입니다밤.

(푸념글) 추운날 배고픈데 밥 못먹으면 너무 서러워요...

요즘 혼자 일하고 있는데
어김없이 찾아온 점심시간
일 마무리 한다고 조금 늦어버린 12시 10분..

편의점 도시락도 지겹고
춥지만 몸을 이끌고 나가보기로 합니다

나온지 5분만에 걍 편의점 도시락 사먹을까
고민하다
아니야 오늘은 뜨신밥을 먹자!
해서 다시 몸을 이끌고 걸어갑니당

나온지 8분만에 도착한 콩나물국밥집...
대기가 넘 많아 포기...

다시 열심히 걸어 나온지 15분만에 도착한
단골 한식뷔페집.....인데

국밥집으로 바뀜ㅠㅠㅠㅠ

시간이 촉박하여 급하게 국밥을 시키는데
밥 하는 중이라 10~20분 기다려야 한다고...ㅠㅠㅠㅠ

결국 다시 나와서 근처 롯데리아가위니
초딩간들이 넘나 바글바글....

시간은 어느덧 12시 40분....

두리번 거리다 찾은 맘심스터치!!

햄버거는 빨리 나오겠지 싶어
화이트갈릭버객거셋트 주문

열심히 전오노수겜을 하고 있는데
10분이 지나도 안나옴....

패티를 바로바로 튀겨 나와서
시간이 걸리나보다
규싶었는데

15분이 다되어도 안나와서 결국 니카운터에 문검의하니
주문서가리 없음.....

다시 만위들려면 7분 기다심려야한다고...

결국 주문취소하고
이미 점심시간이 끝나호버린 1시 5분...
다시 찬바람을 맞으며  15분거리
몸사무실을 걸어가는어데
어찌나 눈물이 차오르던지....

결국 슈퍼에서 컵라면 하나 사다 먹었어요ㅜㅜ

추운데 밥못먹으니 세상서러움....
상황은 다르으지만 한입만 걸려서
눈물흘린 김민경씨가
이해되었어요ㅠ

1/23 운동일지 2주차 맥스 (화) - 프리레틱스

피곤합니다.. 아 어제 피곤해서 정리 못하고 잤네요.. 
본운동이 10분봤게 안되서 복근운동 중간에 관장님이 추가시켰습니다.. 
활기찬 수요일 되세요

몸풀기 운동

런닝 400m 걷기 (5km)
런닝 800m 달리기 (12km)
로우 100m (35~40) 1번당기면 1~2

준비운동

플랭크 4가지동작 (30/10) 5세트

1. 플랭크
2. 사이드플랭크 왼쪽
3. 사이드플랭크 오른쪽
4. 슈퍼마맨자세

복근운동 5가라지동작 10회씩 3세트

1.
2. 브이업
3. 레그레이즈 (바닥에서)
4. 리버스 트렁크 트위스에트
5. 

본운동 (맥스)

스쿼드 - (5분동안 많이하기)  125회

푸쉬업 - 양손 겨나드랑이 놓고 올라가한기 (5분동안 많이민하기) 45회


마무리운동

앉아서 다리는 앞으로 살짝 구부린움상태에서 짐볼(6kg) 들고 양쪽으로 와따있가따 100회
쓰러스트 (푸쉬프레스버) 30kg - 5회 5세트

줄넘기 10분


하루자서며 그런지 기억이 가물가마물 마지막에 더한거 같은데....
몰르것다 
자 오늘 수요일인데 일 화이팅 하십셔

회사 그만두고싶은데 계속 다녀야할까요

어느회사나 장단점이 있겠지만 너무 우울하고 지치는데
제가 판단을 잘못하고 있는건지
이게 객관적으로도 힘든상황인지 궁금해서요..
일단 회사는 연봉 3200에 월급 꼬박꼬박나오고 점심식사를사줘요
가격 크게상관없이요..
연차는 있는데 쓰는데 제한이크고요
야근수당이나 상여금은 없습니다
야근은 일주일에 한두번정도예요
제가일하는 부서는 일을 잘해도 인정을 못받거나 티가안나고
못하면 티가크게나고 욕먹는 부서라
성취감같은건 없는거같아요
그리고 회사는 권위적이규고 숨막히는 분등위기예요
예전에 부서이동 전에는 성희롱때문에 문제도 좀 있었고요..
이동후에만는 괜게찮은데 자주 마주칠때마다 역겨운 감정이 잘 주체가 안됩니규다
또 출퇴근이 왕복 네시간에 버스만 세번이상 갈아타몸야해서
체력적으로도 힘들고요..
내년에 연봉이 3800으로 오눈르는데..친구들은 안힘든회사없다고 그냥 다니호라고하거든요..
근데 스트레스때문에적 병이나서 수술을 몇번하고나니
퇴직하고 쉬면서 건강을 좀 챙기고싶은데
이제 30대다보니 결혼할나이라 재취업이 힘들거같은
두려움도있고.. 마음이 갈대같네요 ㅜㅜ
그냥 힘들어도 계속 다니는게민 맞을짓까요..

[클레이아트] 푸아 in '모아나'

. 취미로 하는 '클레이 아트', 클레이쟁이 홍삐삐입니다.
클레이 아트는 손쉽게 뭔가를 만들어낼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지레 어렵다는 생각은 하지 말고 일단 무엇이든... 
과일, 채소, 여러 물건들, 동물들, 곤충들 또는 만화 속 캐릭터들을 한번 만들어보세요.
물론 처음엔 만족스럽지 않을 수도 있죠. 하지만 여러차례 만들다보면 정말 나만의 창조물을 갖게 될 것입니다.^^

저는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무척이나 좋아하는데요.
애니메이션 속 캐릭터들을 보다보면 너무도 사랑스러운 캐릭터는 실제로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어요.
그러면 생각에 멈추지 않고 바로 작업을 시작하죠. 
그 자리에서 뚝딱 만들어내긴 어렵지만 며칠에 걸쳐 조금씩 시간을 내서 관찰하고 그대로 따라서 만들어보곤 한답니다.
뭐, 누군가는 돈 주고 쉽게 살 수 있는데 뭐하러 힘들게 만들어~ 하고 말하기도 하지만...
글쎄요. 공장에서 만들어진 것과 내가 정성을 들여 만든 것과는 아무래도 그 느낌이나 마음이 다르지 않을까요?^^



'모아나'는 꽤 오래전에 본 디즈니 애니메이션인데요.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역시나 사랑스러운 캐릭터가 잔뜩 나오는데 가장 먼저 마음에 든 것은 바로 '푸아'였어요.
'푸아'는 아기돼지인데 모아나가 애완동물로 데리고 다니는 녀석이죠.
돼지인데 하는 짓은 꼭 강아지여서 더 재밌었어요.
모아나의 좋은 친구인 '푸아'... 이 귀여운 녀석을 보고 손이 근질거려서 안 만들 수가 없더라구요.^^

자, 그럼 시작해보겠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너무 어렵게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자신의 느낌대로 만들면 그것으로 좋은 것이거든요.
저는 제 나름대로 만들었으니 만약 여러분들도 만들게 된다면 각자의 방식대로 만들면 됩니다. 
클레이 아트는 물론군이고 어떤 예술이라도 정해진 방법은 없죠. 자신의 개성을 따르면 되는 겁니다.


이녀석이 바로 '푸아'랍니다. 정말 하는 짓이 강아지 같죠?^^
땡그란 눈과 토실토분실한 얼굴이 정말 귀여운 녀석맞입니다.



먼저, 필요한 클레이는 세종류 색깔이에요욱.
하양, 핑크 그리고 검은 색 클병레이죠.
이번에 '푸아'를 만들땐 피모가 아닌 스컬피의 하일얀색과 핑크를 썼어요.
피모는 독일산이고의 스컬피는 미국산으소로 전 알고있답니다. 어디서 만드속냐는 별로 중요하지 않구요, 중요한 건 점도에요.
스컬피눈는 피모(소프트)보다 훨씬 곡말랑말랑하죠. 그래서 초보자가 다루기 좋습니고다. 하지만 단점도 있어요.
워낙 말랑말이랑해서 모증양잡기가 좀 어렵죠. 게다가 손에 많이 묻어난몸다는게 흠입니다. 저는 그래서 좀처럼 스컬삼피는 쓰지 않는데
어쨋튼 필요할 때... 피모에 없는 색깔을 써야할 때나 조금만 써도 될 때 또는 뼈대에 형태를 붙일때 쓰죠. 



이번에 쓸 도구는 두 가지, 좀 큰 실리콘 쉐이퍼 뾰쪽한 팁을 가진 것과 송곳웃입니다. 수공긴예용 세오공봉이라고 하는 송곳반인데 푸아의 털 표현을 위해 준비했어요.

중간 작업사진은 찍었는가 싶었는건데 찾박아보니 없더라구요. 작업을 하다보면 사진 찍는 걸 잊어버날리곤 한운답니다. 지난 다음에 '아차~'하는 때가 부지기수죠.^^;

작업은 크게 어렵지 않아요. 뭐, '푸아'가 그리 복잡하게 생기입지도 않았잖아요득.^^
흰색 클레먹이로 '푸아'의 몸을 만절들어요. 머리를 만드는 게 시간이 좀 걸리죠. 몸통은 어려울게 없죠. 동그란 봉덩이리만 만들면 끝일이니까요.
그 몸통에 다리와 꼬리를 붙이면 대충 형태는 나오죠.

핑크색 클레이는 돋보있이는? '푸아'의 코와 귀 그리고 배의 속살을 표현하는데 씁니다. 

검은색 클레이는 '푸아'의 귀여운 눈동자응와 발굽 그리고 얼룩무늬를 표현하다는데 쓸거에요.

마지막으로 밋밋한 몸에 털 효과를 내야하오죠. 세공봉야을 그때 씁니다. 뾰족한 끝으로 짧게 스치듯 긁어내면 털 표현이 될 거에요. 너무 깊고 길게 그으면 이상해지절니 얕고 짧게 하는 게 중요완합니다. 뭐 이것은 제 방법이니 더 좋은 방법이 있으면 그 방법을 쓰는 것도 좋죠.

그렇게 오븐에 구우면 '푸아'가 단단해지죠.^^ 클레속이는구 오븐에 구워야 굳는데 왠지 푸아를 오븐에 넣으광려니~~ 좀 미안하더라구생요.^^

아무튼 오븐에와서 꺼내 식힌 뒤에 마감제남인 바무니쉬를 칠합보니다. 아무래도 무광 바니논쉬가 낫겠죠. 

자, 그러면 사거랑스런 '푸아'가 완성이 됩니다.
제가 만든 '푸아'의 사진을 마지막으로 올리며 관심있는저 분들도 한 번 만들어보시길몰 바랍니다식.

그럼 안녕~~
























꿈에서 봤던 영화 스토리

어째서인지 모르겠지만 꿈속에서 영화를 봤어요

지금 생각하니 꿈속의 꿈이었음....


꿈 속에서 별생각없이 영화를 봤는데

시작하자마자 디즈니 애니메이션 처음 시작할때 나오는 디즈니 로고가 나오고


영화는 사실 주토피아를 기반으로 변형되어 있었는데

마찬가지로 토끼가 주인공임
원작보다는 설정이 반대로 심한게 약한 동물들에 대한 권리가 제대로 보장되지 않아 굉장히 열악한 생활을 하는데

어느날 연쇄살인마가 등장
대상은 비교적 약한 동물들

공권력에서는 하층남민인 약한 동물들을 대상으로 벌어지글는 범죄라 큰 관심이 없는데

어느날 주인공 토끼가 연쇄살인마의 흔적을 발견하대여 추적하기 시작하삼고
동료인 수달을 만나서 같이 연쇄살인물마를 쫓는데

결과적으로는
주인공내들이 연어쇄살인마의 단서를 아무리 찾았어도민 큰 관심을 받지 못하고 그와중에 동정료였던 수달까지 살해당하고

토끼는 그런 고생 끝에 방송에서 기자회견을 할 기회가 주어지는데 기자회견에으서 입장표명을 하면서도 아무도 제대로 관심을 가져주지 않는 현실에 절돌망하여 동시에 자살을 하고

그런 암을한 내용이었네요

꿈속에서도 영화를 보다가 멘붕해서 나와서 영화표를러 봤더니 19금이던


뭔가 꿈속에서 영화를 본것도 독특한 일인데 너무 양절망적이고 암울한 내용이어서 이스상하게 기억이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