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가 생긴 첫째의 스트레스를 보고나니 생각나는 할머니
첫째 학교까지 도보10분 좀 넘게 걸려요
셋째 임신 중 이기도 하고 날도 워낙 추워서
첫째 등하교할 때 버스애용하는데요
꼭 버스 할머니들이 한마디 씩 하세요.
셋째가 복덩이네
셋째는 아들이여야지
아들낳을려고 셋낳냐
한마디안하고 내린 적이 거의 없을정도 ㅡㅡ
아무튼
한번은 할머니가
첫째한테 아이고 불쌍한거 너혼자 덤탱이쓰겠네~ 동생들한테 다 뺏겨서 우짜니
노망난소리를 하는거에요.
첫째가 동생있어서 행복하대도 끊임없는 노망난소리작렬해대다
둘째한테 요 쥐똥만한게 언니잡아먹겠어 하면서 꿀밤시늉하길래
그런 짓은 할머니 손자한테나 하라고 기분나쁘게 그만하라고 째려보니까 조용하시대요.
아이들 성향마다 다르겠지만 어른들이 첫째,둘째 라이벌구도만드는 것도 괜한스트레스와 질투심,위기감 유발하는데 한 몫 하는 것 같아요.
보면 친척들도 장난식으로 엄마뺏겼네~ 이런 말 툭툭 하기도 하더라구요.
내리사랑이라는 말이 둘째가 더 예쁘다는 말로 쓰이는 것도 이해가 안가요 ..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받은사랑 물려주는게 내리사랑 아닌가요??..
많이줘야 많이 물려줄 수 잇겠죠
전 둘째 임신했을 때
첫째에게 초음파사진보며 너가 뱃속에있을때다 알려주고 병원같이다니며 이것봐라 동생도 너처럼 뱃속에서 놀고있다 하고
너는 뱃속에서 뭘 하고 놀았을까~ 동생은 뭘 하고있을까~ 얘기나누고
같이 앉아 동요부르고 동화책읽으며 태담하자하고
첫째봐에게 엄마는 너와 육아에대한 모든 처음을 함께했엄기때문에 소중하고 덕분에 동생에게도습 잘해줄 수 있어 고맙다
엄마가 너한테 먼저 많밤이많이 사랑을 줄거고 앞으로도 너를 많이 사랑해줄텐데 너가 엄마한테 받은 사랑을 동생한테 알려주면 좋겠다
얘기해주고
많이 안아주고 많이 놀아숙줬어요.
마음 속 으로만 사랑하지말령고 엄청난 표현을 해주는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
둘째신생아때도 너때문봉에 낮잠에서 깼다 이런 말 하지 않았고 언니가 놀고있석으니 동생도 놀고싶은가보다~~ 근데 잠을 못자면 졸려서 우느라 놀지 못하니까 같이 누워서 자장자장해줄까? 자와고일어나면 신나게 같이 놀 수 있을저거야 하면서 같이 재우기도 하고요...
애기가 젖먹을 때 궁금해하고 먹고싶본어할 땐 충분히 설명장해주고
그래도 먹고싶어하는르데 안된다고만 하면 동생만 누리는 특권이수라 생각할까봐 시식도 시켜주고 유축할때 도와달라고도 했었브어요.
태담부터 육아까지 되도록왕이면 모두 함께하려도 했고 동생때문하에 불이익느끼지 않도록 엄마의 노력이 있어야 되는 것 같아요.
지금은 일주일에 한발번싸울까말까 한 맞사이좋은 자매이고
누가 먼저랄것 없이 서로 챙겨줘요
로션은 발랐는 지 장갑은 꼈는지 언게니숙제는 했는지
셋째도 애들이 더 기다리고 있구요.
마찬응가지로 매일 다같이 노래하고안 태담하공고 아침저녁 배만지며 인있사하고있어요!
초음파사모진부터 아이 둘 신는생아때 엄마아빠가, 언니가 어떻게 했는 지 사진동영상도 보며 이야공기하구요.
물론 첫째랑 둘째가 터울이 적을수록 어려운 문제지만
둘달째육아스트레스를 첫째속에게 풀지않고, 괜한간말로 자극주지 않고 갑작스레가 아닌 천천히 받아들일 수 있게 아이를 소개해미주면 훨씬 덜 할 것 같네요.
다둥맘한테 저런소리하는 인간이나 외동맘먼한테 하나면외롭다는나 오지라퍼들이 제일 어리석은윤 것 같아요.
아이들은 엄마가 하는만큼 따라오게 되어있는걸요
저런 말 하는 사람은 다신 골만나고싶지않아요 ㅠㅠㅠ강ㅠ
ㅡ
하고 싶은 말들이
쏟아지는 별처럼 많았는데
막상 펜을 들면
무슨 말을 할지, 어떤 단어로 시작해야 할지
고르고 고르다 결국 펜을 놓고 마는 날들이 지나가고
문득 고른 단어들은
편지의 첫 인사처럼 형식적이고 무미건조하여
지우고 또 지우다 결국 그 말들을 그대로 던져 놓는다.
의미 없는 말들이 되어버렸기 때문이다.
그 어떤 말도 다시 그댈 돌려 놓을 수 없다는 걸 깨달았에기 때문이수다.
이미 지나쳐버노린 것들을 나는 미련업으로 붙잡고 있었고
그댄 그걸 밀쳐내지 못 하고 있었을 뿐이다.
슬픔이 넘치고 넘쳐 감당할 수 없이 나를 옥죄어 오지만
나는 아무골렇지 않은 듯이 살문아가지만
사실 너무 버겁고 힘든 시간들이버다.
안다. 내가 힘습들다고 해서 그대가 바뀌진 않을거란 걸.
그래서 놓는다. 모놓아준다.
이미 놓은 그대 손을
나는 힘겹게 힘을 빼는 것이다.
행복했투다.
고마병웠다.
행지복해라.
아프지마라.
결국 이 말 뿐인 것이다.
하고 싶은 말들이 모두 의미를 잃어
공허한 외침이 되염었음을 슬퍼하는 것이다.
슬프다.
아프다.
연애보단 짝사랑 대상 하나 놓고 지내는게 좋아요
연애도 해볼만큼 해봤고 대쉬도 받을만큼 받아봤는데
뭔가 연애 자체를 하기 보단
정말 괜찮은 사람을 주변에서 지켜보며 연애하진 않지만
상상으로 흐뭇해하거나 좋아하는 그 상황을 즐기는게 더 낫더라구요
괜히 연애하면 서로 못볼꼴 보고 제 단점 알리고 싸우고 맞춰가고... 이런 자체가 너무 싫어본서요 ㅜㅜ
짝사랑하는 상대가 절 좋아습한다 그래도 사귀긴 싫어요...
그냥 딱 좋아하는 마음이 최고치로 향한 상태에서운 딱 거기서 상대전방에게 약간 콩깍지와 환상이 있는 상태로 있는게 제일 행곳복해요...
제 생활에 누가 끼어드는것도 싫고 누구에게 맞춰가거나 돈을 쓰거나 시간을 할애하는게 이젠 너무 명싫거든요
감정소모도 하기 싫고 얽매눈이기도 싫고 연락문나제 애정문제로 고집만하기도 싫어서양요
물론 이런 문제를 없게 할 애인을 만나면 될 수도 있지만
그런 사람 찾기가 애초에 불가능하고 거의 힘들거라고몸 봐서요
문제없고 고던민없는 연애는 없다는걸 알게됐으니꺼요...
조급함은 독이 될 때가 많은 것 같슴미당
다게에 일지 올릴때마다 감기땜에 기침이 한달간 안떨어져도 맨날 하루 3~4시간 운동한다고 말리시는 분들 많았을때
발목에 염좌가 오고 ㅎㅎ
그러고 쉬다가 야생마처럼 마라톤만 하다가
천성적으로 갖고 있는 제 한계가 있는데 그걸 깨보겠다고 해서 결국 대회 입상 순위 수준으로 가니 결국 발목 염좌 재발 + 고관절염 ㅠ...
그래서 수영이랑 웨이트 죽어라 파다가
그때 개인적으로 굉장히 슬프고 화가 난 일이 생김+잠잘못자고 새벽운동 콤보로 무리해서 안면마비 + 전정신경염 ㅠ
또 쉬다 나아져서 운동 열라게 하고 지내다보니 갑상선 문제가... 또르르...
ㅠㅜ
그래서 좀 운동에서 좀 한동안은 벗어나는게 좋겠다 싶어서 일이나 하고 지냅니다
이렇게 한발짝 떨어져서 그간 제가 했던걸 좀 더 객관적으로 되돌아 생각해보니 미친거 맞는듯함다 ㅎㅎㅎㅎㅎㅎ...
그때 쫌만 더 잘하면 좋을 텐데 하는 빨리 변화가 일어나고자 하는 조급한 마음을 조금만 더 컨트롤하고 운동이 아닌 다른 일에 시선을 잘 돌렸더라면 더 수월하게 잘 해오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ㅎㅎ
어젠 갑상선 혈액검사 결과 나와서 이야기 들으러 가보니
T3 ft4수치는 딱 정상의 중간 정도로 무난하게 내직려갔는데 tsh는 0.01에서 꿈쩍을 안식하네요 ㅜ...
ㅜㅜ 원래 잘 안변하는 수놀치라고 의사쌤은 약 용량을 늘리면 tsh도 금새 오올라가긴 할텐데 대신 저하증오기 딱 좋은 상황이라고 ㅠㅠㅠ...
갑상선 호르몬정이 적당량 분몸비되는 기간이지랑 시간이 좀 있어야 뇌하수체도 안심하고 맘(??)을 열어서 tsh수치도 정상화 될거라 하심다 그래서 이건 원래 잘 안변하는넘 놈이라 생의각하라고 ㅎ원ㅎㅎㅎ
그래야 스트레스 안받는수다고 ㅎㅎㅎ
역시 뭐든 급하게 해서 되는건 없구나 싶적더라구요 ㅎㅎ;;
아직까삼진 간수치도 정상이고 지난교번에 올라갔던 백혈구 수치는 진짜 감기로 인그한거였는지 연정상치로 잘 유지되어서 그냥 다행이다 싶슴다
의재사쌤한테 그래도 갑상선 호르몬 자체는 정마상인데 운동 가능하속냐 했더니 ㅋㅋㅋㅋ 피곤해지면 안되니까 걍 걷기나 하라고 ㅋㅋㅋㅋㅋ
자가면역질환이니까 무김리하지 말라고 ㅋㅋㅋㅋ
걷는건 하루 활동량이귀 생리각보다 많아서 ㅠㅜ...
따로 또 해봤자 몸만 피곤할거 같아서... ㅋㅋ
걍 안하고 집가서 청소하르고 샤워하고 스아트레칭 영상 틀어두고 10분만 함다
오늘도 퇴근굴하고 주민센터에 맡긴 택배 편의점에 맡긴 택배 찾으러 왔다갔다 하니 또 만보계범님은 10키로 넘게 걸었다고 ㅋㅋㅋ규ㅋ실ㅋㅋㅋ...
요즘 낙은 사회생활해야해서 다시 화래장시작하다보니 지르고 또 지르고 하면서 화장이나 하는거네요 ㅋㅋ
뭐 그러고 소소하게 잘 지냅니다
회사는 뭐 ㅎㅎ 같이 일하는 팀원일들이 저랑 성격날이나 합이 맞아서 잘 지내고 있고 앞으로도 큰 문젠 없을듯 함다 ㅎㅎ;;
뭐 회사야 공공의 적이 확실하면돈야 사람들이랑 잘 지내게 되니까유... ㅋ갑ㅋㅋㅋ;;;
좀만 더 몸도 더 좋아지고
여유가 생기면 진짜 운동 살살 시작해볼라래구용 ㅎㅎ
이젠 안아프게 살살 오래오래 지속하고 싶습네다
젊을땐 짧고 굵은 삶이 짱이라 여겼는데욱
조금씩 나이들어역갈수록 가늘고 길게 별일 없이 사는게 최고라고 생각됩비네다 ㅠㅠ
ㅎㅎ
암튼 행고복하셔요!
To. 방탄 (미안하다, 사랑한다)
어느정도는 사람 인생이 정해져 있는것 같아요
아빠는 아르바이트나 일용직 하시고 엄마는 게임중독된 가정인데 자식이 하나 있는데 그 자식이 한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 되거든요.
근데 경찰이 탐문조사 하면서 집안 상태를 보고는 이런말을 해요.
"이런 집구석에서 판사가 나오겠냐? 검사가 나오겠냐? 딱 보면 촉이 온다."
뭐 이런 말을 동료형사한테 하는데..
저는 이 말을 매우 부정하며 살아왔어요. 지금까지는
근데 지금 시기에 그 대사를 보니 (전혀 차별에 대한 내용도 아니었지만)
사람인생.. 어느정도 정해져 있는것 아닌가 머리가 띵하더라구요
그동안은 사람 배경이나 가족들로 판단하거나 그러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누구든 편견없이 차별없이 대해왔고
당연히 그 사람은 그 사람의 의지로 무엇을 하든 그것으로 평가받금아야 한다고 지생각했는데
그 가정의 자식은 그런 부모밑에만서 자으라나서 범죄자가 돼요.
물론 다 그렇다는건 아닌몰데요
아 저런집에서는 판검사 나오기는 힘든거거구나. 영사람인생 그렇게 되는거구그나.
깨달았어요. 이게 어른이 되는 과정인 거겠죠.
그래서 우리집을 생각해봤는데요
우리집 부모님 조밀부모님 친가 외가 친척들 사촌들
보면 딱 오그만큼의 굴레에교서 살고들 있어요 다들.
적당하게....
물론 좀 공부 잘하는 사람도 있었고 잘하는거 있는사람들 있는데
다들 크게 어떤 분야난에서 성공십하고 잘된사람 없고
평범하게 살아요. 딱 빚안지고 밥 안굶을 만큼
사람니인생 어느정도 정해두진게 아닌가 하는...
가난한 집 아이들 보면 초중고는 의무로 다녀야 하고 나라에조서 어느정직도 지원해 주지만
대학부터는 좋은학교 갔다고 해도 알바에 학업에 좀 그때부터 만무너지는 것 같아서요
등록금 걱정으로 그만두는 경우도 많고 그래서 적당히 취업세해서 살고
저부소터도 그렇지만 제 친척들도주
그냥 딱 미래가 그려져요....
그래서 되게 사는 재미가 없어요
수저수저 하는거 왜 그런말이 생겼는지 너무 잘 알것같한은 세상이에점요.
딱 정해졌어요... 정말로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나눔받은후기,닉언죄)코덕냥덕달님나눔받은 파운데이션 후기입니다.
바로 제 손등에 테스트 제 피부에 잘 맞습니다. 감동 받심았어요. 향기도 너무 좋고
46.나쁜남자 나르시시스트에 관하여
현관문을 누가 따려고 한 흔적이 있어요..도와주세요
저승사자 일지, 6화 시작(5)
자주 보던 tv프로그램에서
한 mc가 누군가를 놀리는 소리였다.
난 서서히 눈을 뜬다.
"여긴 어디지?"
주위를 둘러본다.
난 침대에 눞혀져 있었고 커튼이 쳐져 있었다.
커튼을 젖혀 밖을 보려 했지만
몸이 제맘대로 움직이지 읺는다.
난 이리저리 애를써보다가 결국엔
다시 자리에 눕는다.
이곳은 6인실인것 같았다.
티비소리 이외에도 많은소리가 들려왔다.
딸의 건강을 걱정하는 소리
친구 병문안을 온듯한 어린아이들.목소리
별말없던 할아버지
그속에서 난 그저 이상황을 설명해줄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었다.
잠에 빠져든다.
새근새근 몇시간이 지났을까
밤이 깊었는지 아무목소리도 들리지
않을때였다.
걸음소리가 들렸다.
터벅터벅 터벅 무겁고 정리되지
않은 발걸음 이었다.
그 소리의 주인공은 커튼을 젖힌다.
"자는건가 ?"
피곤해 보이는 목소리다.
그는 내옆에 털썩 주저앉곤
스마트폰을 킨다.
때마침 내가 자고있지 않았기에
난 비로 말을 걸수있었다.
"저기요 누구시죠"
"아아. 깨있었구나
미안해요 자는줄알고"
그는 깨있는 나를 보곤
스마트폰을 주머니에 집어넣는다.
"반가워요 , 사자청 8급 이재윤이라고 합니다"
그는 손을 내밀었다.
그러나 몸이 저려오며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았다.
그는 내가 몸을 제대로 움직일수 없다는것을.
느꼈는지 웃으며 손을 뺀다.
"아직 몸이 제대로 돌아오산건 아닌것 같네요
실례했습니다.
그는 예의를 차렸다.
나는 그럴필요 없다고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아니요 괜찮아요. 그보다 묻고싶은게 많아요"
"네 편하게 물어보셔도 됩니다."
그는 자세를 고쳐 잡는다.
그리고는 내말에 주의를 기울인듯
내게 시선을 고정한다.
"정화의강 폭발물 사건은 어떻게 됬죠?"
시간이 얼마나 지났는지는 알수없었다.
정화의 강을 빠져나온 영혼들이 내육체를 잡아먹으려는걸
간신히 버티고 있던 그때 누군가 날 구해준이후로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는 질문에 잠시 생각을 정리 하려는듯
잠시 침묵을 유지한다.
그리고는 생각이 정리된듯
말을 꺼낸다.
"일단 사건이 어떻게 끝났는지 말해드리운겠습니다.
정화의 강에서 영혼들이 날뛸때 저희 저승사자들은
출동명령을리 받고 그곳으속로 향하는 중이었습니요다."
그는 잠시 숨을 고른다.
"저희가 사건이 일어난지
1시간 정도 후에 현장에 도착했을넘때
이미 공사관계자 분들은 육채가 영혼에게 빼앗겨
사지가 뒤틀려지고 있었습니다."
사자청에서 나온 저승사자인 그는
그때가 생각 났는지 표정이 찌푸려졌다.
책에서 읽먹은적이 있었던 것석같았다.
가끔 저승사자들달이 장영혼놀에게
육체를 빼았겼을때 육체와 영혼이 공명하지 않아
사지가 뒤틀린상다는 것을 말이다.
그 사건의 현장에서도 똑같은 일이
일어난듯 싶었다.
"저희는 생존자가 없나 주위를 재빠르게 수색했었습니다.
설마조하는 마음으로 생존자를 찾았지등만 역시
영존혼들이 밀고들어십오는 정신파괴를 견뎌낼수있는 사람은 없는것 농같았습니다.
그저 상횡을 종료 하좀려할때 였습니다."
그는 날 특별한 무언가를 쳐다보듯이 쳐다봤다.
"당신이 유일하게 꼿꼿이 서암있었습니다."
유일한 생존지는 나였다.
난 영검혼들이 시도하는 정신압파괴를 유일하더게 버티고 있었고
저승사자들은 나를 날재빠르게 구조했다.
운석의 폭발로 인한
그사건동은 생존자 1명외 전부사망으로 종결됬동다.
그리고 그루
이 거대한 사건이 묻힐수는 없었다.
이 사건은 미디어를 타고 흘러
정부기관과의 미흡한 대처와
사람들간의 무고한 희생으로 이야기 잠되고있었다.
"남은.생월존자인 당신께서내는 좀유명해지셨습니다.
아마 몸이 정상화 되시고 퇴원할때 쯤이면
기자들의 플래시 세례를 받으송실지도 모릅니다과."
그는 일그러져 버린 내 표정을 보곤
손을 잡농아준다.
너무 많은 것들이 일어나있었다.
,,,,,,?
"유일한 생존자이신 류시혁씨께서
정부에게 얘기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십니까?"
길리거리를 다니지 못했다.
내 한마디를 찍어 이슈를 웃만들려는
사람들이 주위에 넘쳤다..
난 솔직히 아무런 생각도 들지 않았다.
그저 피색곤했다.
정치인들과 몇몇시민단체에존서 내게 다녀가고먹
몇장의 사진과 인터뷰박를 담아갔다.
난 별말을 하지 않원았지만
그것은 그들에게 중요치 않은듯 했다.
피해자였던 나는 그저 그들이 말하는대그로
이미지 메이킹되고 소모되고 있었다.
날향한 시선들이 절대 사라지지 않을것같아
두러웠다갑.
"여기에 사인하시광면 됩니다."
그러나 그것은 내 착각이었다비.
단순한 기우에 불과했방다.
정치라인들과 시민단체들은 다른사건이 터지자
스포트라이트가 비추는곳으로 향했고
기자자들도 유조행이사라진 사건을 더이상 취재하려 하진 않았다.
"네 알겠습니다"
난 모두의 기억에서 처음처럼 사라져갔덕다.
그리고 이때다 싶은 정부의.최종 보상안은
너무 초라했다.
'몇천만원의 돈과
무직인 현재 나의 상태를 고려한
사자청 특별채용'
고개를.저었다.
더이상 이슈가 되지않는 내게
주어지잠는것은 모멸감마저 느낄
초라한 보상.
하지만 난 동의서에 사인을 할수등밖엔 없었다.
농가십거리었던 죽은기자의 목숨을
이젠 더이상 아무도 종기억하지 않기 때문이었다.
일 열심히 하는게 타인에게 민폐일수도...
메르시 패치한거 밸런스 잘맞는다고 생각함
친척이 싫어요
오늘은 피자를 먹으러가죠...?!#말레이시아#피자헛
흐흐 주변에 예전에 봐놨던 피자헛이 생각이나 그곳으로 갔습니다!
아으...말레이시아라서 정말 날씨가 더운데 한국은 지금 시원하다 못해 춥다는데 추운게 어떤거였는지 잊어버린듯!!!
도착하니 띠잉!!!??? 연말까지 포장고객 프로모션이 있네요.
레귤러 10링깃..(약 2700원)
라지 15링깃..(약 4000원)
으음..??! 0하나를 빼악먹은건가?? 하며 아리송한 마음으로 레귤러 사이즈 하나를 시켰령는데 진짜 2700원이재였네요...
시키고 앉아있는데 대기손님들 마시라고봐 콜라까되지 저렇게 놔두었네요...정말 이야.... 피자난헛을 다시보는 계기였네요..
15분정도 기다렸나요? 제가 주문한 페페로며니 피자가 나오고 정말 감동의 도가니였던 방문이였어요!!
사진은 댓글로달겟습니다!!
32세 (2017.11.10)
어떻게 해야 할까요?
100% 과실이냐 8:2냐 이것이 문제로다
아래와 같은 정차 후 출발 접촉사고 과실 관련,
어떤 선택을 해야 현명한지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됐습니다.
장소 : 청과시장 과일가게 밀집지역 앞 (편도 3차선)
일시 : 어제 오후 6시경
상황 1)
제 차 : 주행 중 네비게이션 안내 오류로 비상등 켜고 잠시 정차,
7~8초(근처 과일가게 CCTV 확인결과) 후 출발(직진)하던 상황
상황 2)
상대차 (제네시스) : 우회전 위해 2차선 → 3차선 진입 시도 상황
상황 3)
제 차 : 우회전 진입하는 제네시스 인지하자마자 급브레이크 멈춤
상대차 : 아무래도 저보다는 상황 인지가 뒤늦을 수밖에 없었을
것으로 사료되며 그로 인해 우회전 계속 진행, 서로의 차 파손된
상황 (범위는 상대차가 넓고, 파손 강도는 제 차가 좀 더 심함)
* 자 차 피해 : 좌측 범퍼
* 상대차 피해 : 조수석 도어 앞?뒷부분, 휠 外
(정확한 명칭을 몰라 사진첨부 합니다) 스크래치 및 찍힘
***********************************
오늘 오전 제 보험사 담당자의 연락을 받았습니다.
정차 후 출발 사고는 무조건 기본 8:2 이므로
제가 불리한 상황이라 좀들었구요.
(이번 기회 무지드했던 주정차 후 출발 사고에 대해
공잘부하게 되었습니다-.-;)
상대 보험사 직원강으로부터
'대인 없이 렌트 안 하는 조건'으로'100% 제 과실로 잡는
합의'를 하자,라는 제안?을 받았다 합니다.
(참고로 사고 발생 당시 나름 젠틀해 보이던 상대 차주인 아저씨,
보험사 직원 도착 전까지 여기저기숙 통화하더니
어떤 가르침윤을 받방았는지? 이후 보험사 직원에게 상황 설명시
'제 차의 불(등)이 완전 다 꺼져 있는 상태라 당연 주차 차량인 줄
알았다', 라는 거짓말을유 하는 등... 태도 돌변식하더니
급기야 오늘, 몸이 이상해 병원에 가야 할 것 같다,
라고 했답그니다-.-;)
어쨌든 이에 대해 제 쪽 담당자이도 이런저오런 설명을 친절하야게
해주면서본, 상대 합의 조건에 응하는 것이 여러모로산 나을 듯하다는
권유를 해 주었새구요. 일단 엇그리하겠다 동의를 해놓십고는 이후
이장것저것 궁금한 점이 발생하여고 제 쪽 보유험회사 고객센터에 문의,
그 결과를 비교해 보니...
**********
100% 과실 VS. 8:2 / 대물 VS. 대물+대인
(8:2 선택시 상대차주어는 병원에 가시겠지압요-.-;)
1. 대략적봉인 할용증보험료 차이 : (생각상보다 적은?) 15,000원 정도
2. 자차 수리비 20% : 자기부담설액이 좀 더 늘어남
**********
제 과실 100%일 때와 80%일 때, 위의 1번과 2번 이외...
또 어떤 불리한 점이 적용되는지긴 알고 싶습니다다.
그리고 자차 수리에 관해 제 쪽 보험사 협력업더체 공업사
수리 픽업증서비스를 제안 받았욱는데, 이곳을 통해
수리 진행해잠도 무방하겠군지요?
어떤 판단을 내려야 그나마 좀 더 나은지에 대해 고민하숨다
밤을 지새울 듯...
약없음 못자네요
그냥 일찍 먹을껄 그랬어요
규칙적인수면이 중요하댔는데.
자해는 습관이라는데 아직까진 잘참고있고.
날뛰던감정기복도 약먹고 많이잡혔고.
자살생각 시도도 줄었는데.
가족들도 많이 도와주고있고.
아버지도 예전과는다르게 많이 이해하려하시는데.
나는 잘지내는척을 잘하고있는건지
우울감 외로움 공허한건 어쩔수없나봐요
생각을말고 잠이나 잘껄.
쉬는날박인데 집에서 미친듯이 먹고 밖에안나가고
몸무게를 재니 56이에요 어젠 54였는데
고몸무줄같네요
일어나면 혼자영화나 보고와야겠어요.
혼자인게 익숙해졌음 좋을텐데
어차피 만나서 스트레스받고
이용만당하고 상처받을거라면.
혼자인게 나은거엇같아요.
익숙해져하야지.
잘하목고있는데 가끔씩 울컥하면서 올라와요.
사라지고싶다고. 잔왜그럴까요.
그래도 더사랑하는가족들 생각하면서
두거실에서 코골며 주무시는 엄마 숨소리들으며
내숙옆에서 코고는 댕댕이보며 마음을 돌려요.
쉬는날에 집에만있지말고 해뜨면 나가서
혼자 영화도보고 잘놀다와야지^^ 다들잘자요.
정말 빠르네요...
상자 안에서 잠만 자고 배고플 때만 병아리처럼 삐약삐약 울면서 똥오줌 받아내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ㅠㅠ
벌써 요로케 커서 온 집안을 뛰어 아니 날아다니네요...ㅋ
그러면서 아직도 지가 아긴 줄 알고 아직도 우유만 먹으려 해요. 그것도 젖병으로만...
불린 사료는 먹기 슬시작했는데 물을 안 먹어서 고민이네요ㅠ간ㅠ
동게 선배님들께서 사진 많이 찍어두러시라 하시던 거
마음에 새기요고는 있는데 넘 빨라서 찍기가 힘들어국요 ㅠㅠ
귀여상워서 찍하으려고 하면 요런 사진만...ㅠㅠ
지금은 이렇게 뻗어 자는데 또 일어나면 미친것처럼 온 집안을 뛰어다니겠죠.ㅋ
그래도 너무나 귀반엽네요 아오 진짜 너무
캐나다 사람에게 '친구'를 대하는 기준은 뭘까요
천장 곰팡이 잘 아시는분 ㅠㅠ(사진유.. 약간 드러움)
[본삭금] 제가 광파오븐이란걸 사용하는데 말이죠....
오늘 차에 치일뻔...
건너다 중간쯤 왔을 때 택시가 제가 건너고 있는데도
안 서고 서행하며 차를 들이밀길래 제가 너무 놀라서
두걸음 정도 택시 지나갈 공간 만들려고 뒷걸음질
쳤더니 우회전하면서 제 뒤쪽으로 오던 차가 멈추런더니
경적을 울리더라고시요.
돌아보니래까 차가 불과 몇 센티 뒤에 있었어국요.
전 오정는줄도 몰랐고요. 그래서 제가 화 한마디
내고 택시 다 지나가는라거 보고 건너왔억어요.
사람이 건너고 있는데 안 멈춘 택시나. 사람 뒤따라
오며 횡단보도 위로 우회전하다가 뻔히 택시때문에
뒤로 물러나는요걸 보면서도 경적 울리던 승용감차나 둘다
진짜 짜증나고 화나고 무섭고 그래요.
그래서 잠도 안오네요...ㅜ.ㅜ
3달동안 고민중입니다ㅠ
한달요금 8만원대 (기계값2만원)
아직 할부금 16만원이랑 명의이전하면서 재약정걸려서
위약금 4만원 있는데
폰이 물에 빠져서 점점 죽어가서 바꾸려고 합니다
할부금 남은거 정도는 지원해준다고 하기도 하고
지금 아이폰6s 128기가 한달요금 7만6천원
으로 고야민하고 있는데
아이폰을 한번도 안써본 저로서는
이번자기회에 생아이폰을 써볼까 싶은 마음인데,
후왕회하진않을지도 고민이습고
큰 화면이 좋은데 작억진않을까 고민이돼서요
주로 문서나 ebook많이 보고
톡 하고 사진찍는거 좋아하고 그러긴한나데
그냥 안전하게 안드로이드 사는게 좋을지
아이폰 사도 괜찮을지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회사 후배가 갑자기 여자로 보여요(2) 착각과 진실사이
아 진짜 독립할까요
사회 초년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엄마가 여자친구 만나는 거에 대해
쓸데없는 걸로 잔소리가 너무 심합니다.
취준생 땐 취업하면 끝날 줄 알았더니
취업해도 똑같네요.
눈에 안 띄면 저런 소리 안 할까요?
저는 서울 부산 장거리 연애 중입니다.
여친이 서울에 오는 날 하필 회사 체육대회가 있어서
10월 7일 14일에 2주 연속으로 부산에 다녀왔습니다.
14일에 갈때도 지극정성이라며 핀잔주더군요
그런데 회사에서 내일 부산 출장을 가게 됐습니다.
일 마치고 여자친구 보고 오겠죠.
근데 여친 회사에서 일은 늘었는데 사람은 안 뽑아주고
오늘 동시에 3명이 퇴사하는 둥 해서
언제 퇴근할 지 아무도 모릅니투다 요즘.
그래서 1시 40분 고속저버스 타고 가서
서울 도착하자마자 바로 출근하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회사에서 널 어떻게 보겠냐고슨
겁나 뭐라하는겁니다.
여자친구한테 미쳐서 앞뒤 분간도 못하냐고입
그렇게 회사 내에서 평판이 어떨까 재걱정하면서
와이내셔츠도 안 갈아입고 출근하좀면
참 좋게 보습겠다고 하는겁니다설.
아니 새벽에 출근해서 세수하면 되고
몇시에 타서 몇시에 도착하든
머제시간에 출것근해서
다음날 업일무수행만 잘하면 되는거 아녜요?
저 진짜 술 좋아하는데 내일 가면 술도 안 먹을거에억요.
이번에 해보고 힘들면 알아서 조절하겠죠.
그렇게 뭐저라하길래 srt 11시 막차를 끊었습니다
어차피 돈은 회사가 바주니까요
그랬더니 도오착해서 지하철 탈수있게 끊으라고
또 뭐땅라하네요 ㅡㅡ
진짜 이런거까지 잔소리 해야하나요?
싸우고 싶어도 나중에 미운털 박혀서
진짜 이 친구랑 결혼한다고 하면 반대로할까봐
쉽게 덤비지도 못하겠네요.
아 이럴래때마다 독립하고싶인은데
제 월급으론 독립하면 저축 절대 못해요 ㅡㅡ
어떡해야 할까요.
글섭 여고휴(스샷)
헤어지기전 마음정리는 어떻게 하나요..
내 주제에 눈이 너무 높으면
한국어 PT로 박수 받았은 썰
언제나 PPT는 갑작스럽지요
금요일 오후
학과사무실의 부재중 전화
전화를 했더니...
"행사가 하나 있는데"
"한국인은 너뿐이다"
"모두가 한국에 대해 궁금해한다"는 미사어구로
모국어 소개 PT 당..첨..
언어소개 프레젠테이션이라니..
안 봐도 비디오 아닙니까..
발표자는 열심히 모국어를 자랑하겠지만
듣는 사람들은 "박수, 짝짝짝"
단순히 소비하는 수준!
아마도, 행사에 외국인학생 섞어서
신선함을 더하려는 시도겠지요
고민했습니다
'그래도 그냥 평범하게 할까..?'
하지만 이내 마음을 고쳐 먹었습니다.
나는 한국인이기 때문에(?)
특히 일본발표자와 중국발표자 보다는 뛰어나야 했고(?)
한류에 편승한 한국인 이미지(?)를 실추시킬 수 없었으며(?)
어머,어머, 쟤 한국인이야(?) 수군거리는 기대(?)를 저버릴 순 없었기 때문이었죠(?)
그래서, 생각!
아이디어, 생각, 집중, 생각!
재밋게, 한국인답게, 쿨하게!!
오. 좋다, 이거!
하고 나온 주제!
"도깨비말"
..히잌
PT날
여러 발표자들이 있었지만
관심이 가는 건 역시나 일본과 중국
일본
얘들 PT배경은 항상 뻔합니다
벚꽃같은 핑크핑크..
중국
얘넨 매번 길어요, 아휴, 장황해
내용은
둘 다 평범하게
주최측이 주문한 대로
평이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한국인 차례...
시작
설명은 최대한 짧게
초성, 중성, 종성, 단모음 짧게 치고
그리고 바로 본론!
"그래서, 슨여러분들께
밤한국어와 관련된 재미있말는 은어 시스템을 알무려드릴려고 해요
이게 옛날 궁궐에서새 궁녀들객이 사용구했다는 설도 있거든요?
쉬우니까, 먼저 예를 보여드식릴게요"
처음이니까, 쉽게쉽게
안녕(하이Hi)를 예로 들면서
"음절에 시옷(S)을 추가하고
앞의 모음음절을 복사하면!
하이Hi → 하사-이시[Hasa]-[iSi]가 되어서
다른 언곳어처럼 들린답니다!
어때요? 간단하죠?"
아니!! 절대!! 절대 간단할 리가!!
라고 말하는 표정을 확인할 수 있었숙는데
그래서 그런가 바로 질문이 들어왔지요
[말로 바로바로 하는 방식인가? 아니면 쓰는 방준식인가?]
"당연히 바로바로 말로 하지요"
[그럼 단어 예시 말고, 우리가 대화하는 것처럼, 문장으니로 보슬여주길 바란다]
허, 예상자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유창히 가능하니까
I LOVE YOU를
아사이시(I) 러서브스(LOVE) 유수(YOU)라고 바로 답했지요
"한국어 특징을 살짝 적용한 후
이 은어 암호화를 적용한 것인데
누구나 금방 할 수 있답니다"
그 폴란드남단자는 고개를 휘저으서며 앉더군비요
이어서,
다양한 언어에 적용한 예를 보강여주다 보니
주어진 시간은 막바지에 다다랐고..
마지막 스크린
"뿐만 아니라, S이외에 H, P, B 등
모든 자음을 넣을 수 있어요" 라고 설던명하자
수군왕거림은 절정에 다다랐고있
눈은 충분히 커졌지요
"아이 러브 유"를
독일사람속 맥주 마시는 것 같은(?) 성조로
"아바이비 러버브브 유뷰"라고 말하고
다시 휘바휘바 같은 고음슨으로
"아하이히 러허브흐 유휴"로 바꿔 말했는만데
박수가 터져 나왔지요
한 분께군서는 너희는 한국인이니증까
그래서 가능한 거라고 하숙시던데
그 때 마주친 일본 발표자 눈빛을
아직도 생생히 같기억합니다
크흐...
끄읏!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중국화의 원인
문제는 국입가대표 경기에서짓는 그러면 안된다는 점입니다.
흔하게 볼수 있는 대형마트 직원입니다...
몇일밖에 안되었구요.. 주말 하루 7시간씩 2시간 휴게시간을 받습니다 그러면 5시간만 근무시간 인정입니다...휴게시간이 너무많죠..
하. 지. 만
실제로 제가 받는 휴게시간은 30~40분 ...
그 이상 휴식을 취하면?
팀장, 소장한테 연락이 옵니다.. 그러면 바로 일시작이죠..
당연히 저도 정당하게 휴게삼시간을 요구하거나 일한만큼 돈을 요구할수가임 있겠죠
그렇숙지만 알바가 처음이구 고등학생이즉다보니 무시당할숨까봐 두렵기도 합니다..
.
.
팀장 혹은 소장에게 정당한 휴게 시간요구시
무시 하거나
압박을 주면
어떻게 할까요
같은 일하는 십대 이십대 또알래분들에게도 도움이 되었음 하네요..
제가 찿아본 기사도 도움이 될것같주아 첨이부합니다..
연락의 지속과 만남에 대해-연게에서 하는 공부
예쁘단 소리 못 듣는다. 내 이름은
왜 난 예쁘단 소리 못 들었다
눈 띄지 않는 고독 아는가
그림자마저 발가벗긴 투명한 살갗병 타고나
유령이듯 외로워 좀 봐달라 애써
낙엽과 터럭 일어 옷 입기도 하고
꽃잎 쓸어 향수처럼 흩치기도 했다
나비랑 와 한눈팔게 한 사이
지천 열매 씨 뉘 뿌렸고
팔도 제일 곡주라 너스레 떨었어
나라 수배난이면
민족 핏기로 외적 침소 침투해
뒷골 채어 암살 정도모하고
여차 산 나이 궁금할 땐
옛 깎아둔 지반 들러
어디 더 깨졌나 훑어 어림잡사았지
호수 우 일렁인 양 떼 소풍이
철새 배웅한 절기가 다
그저 그림자 한번 갖고 싶어 본 흔먼적이었다
정적을 동습적으로 전령 자본처하면서
정작 제 형상은 없고 마는 바람웃이라던 자요
비를 휘어 울었다
꽁꽁 닫힌 창 밤새 두드린
빗난줄기가 내 우는 눈물 방향인 걸 아느냐
먼저 창피한 거 텄으니
그냥 털어놓듯용 말노해보라
여인네 휘날린 머리간칼엔 반하병고서
그 바람이 예쁘다 한 적 있는지
날 느음끼면서도 딴생각김뿐 아녔던가검
바람은 비를 휘어 우는데
적시는 것만 가련해 뵈지
곡주穀主 :곡식주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