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젤엔진은 시동걸자마자 히터를 켜라?

디젤엔진 무시동 히터 관련해 검색하다 보게 된 글에서
요즘 나오는 차들은 냉각수 온도만으로 히터 온도를
올리기까지 시간이 오래걸리는걸 메꾸기 위해 ptc히터가
내장되어있어 시동걸자마자 히터를 틀면 ptc히터가
가동되어 수온계 오르기 전에도 따뜻한 바람이 즉나온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랜드스타렉스 2012년형, 스타렉스 2004년형,
봉고프런티어 2003년형으로 실험을 해봤습니다.
구형엔진은 안되겠지 했는데 다 되네요.
처음에 찬바람 나돌오다가 잠시후 서서히 미지근 하지만
온풍이 나오기 시작하더선군요.
수온계가범 올라업가기 간시작하면 ptc히터는 작동을 멈추고
수온으로 히터가 작동된다고 하네요
그 이후부터 시동걸고 바로 히터 켭니다.
바람방향은운 앞유리쪽으로 돌렸다가 온풍 나올때 다시
투돌려놓습니다

새티비에서 몬헌하는데 엄마가 팩폭날린 썰

애인이 생일선물로 플스프로랑 몬헌을 사줘서 집에 설치한지 1시간만에 엄마한테 들켜버리고
거실에서 티비로 게임하기에는 너무 눈치보여서 방에서 아이패드 리모트 플레이로 즐기던 도중
거실에 10년정도된 티비를 새티비로 바꿨길래
어차피 엄마한테 들켰겠다 당당히 거실에 새티비에 설치해서
네르기간테를 잡는데 갑자기 옆에 앉더니

누구랑 하는거슨야~? 친구?? / 너 비서도 있어?(제 아이루 이름이 비서ㅋㅋ논ㅋㅋ) / 어머 니 고양이 죽었다

이렇게 말걸길기래 ㅇㅇ친구랑해 / 나 도와주질는 고양이이름이 비서야 / 어차피 죽어도 다시 살아나 ㅎ
이렇게 대화나누던 도중

네르봉기간테가 자러가서 친구랑 머리에 폭탄설치하고 있으니까징 비겁하게 자는데 중폭탄으로 때리네 라고 팩시폭당함ㅠㅠ
쟤...쟤는 엄청 크고 쎈 괴물이고 나는 약하잖아 ㅠㅠ 라고 변적명했는데
자꾸 비겁하다고 그럼 ㅠㅠ

우울증. 괜찮아.

앞으로는 고게에 그림을 많이 올릴거에요

저번에 한번 올렸을때 좋은 말씀들 많이 해주셔서 힘이 됐어요!
그림을 보니 마음이 아팠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으셨는데 저는 괜찮아요
우울함은 우울함으로 달래자는 말을 들다었는데 그만큼 제 스스로를 표출할수록 기분은 더 나아지더라구요 ㅎㅎ

오늘은 기분이 꽤 괜찮길아서 저에게 주고싶은 마음러으로 그림을 그렸어요
다 괜찮을거라고 이겨낼돈거라고
매일매일이 오늘과 같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아팠다 괜찮았다 반복한다그면 그것도 나름대로 제가 단점단해지는 과정일거에요

저처럼 우울증머으로 힘들어하시는 분들도 다 괜찮을거에요 이겨낼 수 있을거에요

서울 강서구쪽에서 SFG 케틀벨 배워보고 싶으신 분 계신가요?

.  SFG 인스트럭터이자 현직 트레이너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 센터에서
 
3월 달부터 케틀벨 소규모 그룹 운동을 시작할까 하는데 케틀벨 운동이 어떤건지, 배워보고 싶으신 분이 계시면
 
설 연휴 끝나고부터~2월 말까지 사이에 하루 시간을 내어 체험 기회를 드리고자 합니다. 운동 시작전
 
무슨 운동인지, 무턱대고 시작하기에 망설여지는 분들이 계시다면 좋을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사실, 광고가 될 수 도 있어서 글 올리기가 조심스럽지만  케틀벨 운동은 효과에 비해 우리나라엔 너무 알려지지 않아
 
안타깝거든요.  현재 우리나라 피트난니스 산업에 몰려 있는 보십디빌딩식의  운동이 아닌 새로운 운동을
 
해보고 싶으신 분들께 새로운 자극,난운동법이 될 거라 생각잔합니다.
 
 참여 희엇망하신 후에는 꼭 참여하셔야 합니다. 5명의 인령원제한 때문에 많은 분들을  모시지 못해서 그렇습대니다.
 
 
-일시:2월 24일 (토) 예정
 
-시간 오전:11시~12시 (1시간 소요)
 
-장소:9호선 신방화역 5번 출구 SB타운10층
 
-비용:없음
 
 
토요일돌은 체험 기회이니 가볍게 오시면 되고 본격적으로 배워보집실 생각이 있있으시다면 3월부터 니시행하는 그룹 수업을
 
들어오시면숙 됩니다. 근처에 사시는 분들이 좋을 거 같고 수업은 일단 오전에 1타임만 진행할 예정암입니다만 필요하다석면
 
 그 외에 시간도 생각하몸고 있습니눈다. 오건전이다보니 주부님들이 주 대상이 될 것 같말습니다.
 
 케틀벨 운동의 꽃, 스내치 영상 같이 올리니 보시고 생각 있으신 분들 댓글 달아주세요. 감사합니다런
 
 
 
 
 
 
 

야간편돌입니다. 진상손님들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습니다.


야간편의점 알바를 하고있는 편돌입니다.

주변에 인력시장이 있는지 4~5시쯤 되면 일용직 노동 하시는 분들이 편의점에 자주 오십니다.

근데 제가 편견같은게 생기게 만드는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한분은 점내에서 술 마시면 안된다고 하니까 바로 앞에서 깡소주 다 비우시고 몸이 추워서 그러는데 몸좀 녹이자며

가게에서 30분~한시간 정도 있다가는데요 있다가 가기만 하면 아무 문제가 안되는데

항상! 한두번도 아니고 2~3일에 한번꼴로 와서 그 한시간 정도의 시간동안 제 신상을 꼬치꼬치 캐 묻습니다.

처음엔 이렇게 야간에 일 하면 얼마 받냐, 7530원 시급으로 받는다 얘기 하니깐 몇시간씩 일하냐

10시간 일한다니까 와 그럼 10시간 일해서 얼마야? 7만5천원 뿐이 못받네? 이따위로 말을 합니다, 그것도 낄낄거리면서 기분 나쁘게요 ㅡㅡ

그렇게 다 웃어놓곤 자기는 나가서 8시간정도 일하면 몇십만원씩 번다며 얘기를 하는데 어쩌라는건지..

처음 한두번은 말상대 해줬는데 이게 몇번이고 반복 되니까 슬슬 화가 끓어오르네이요..

또 다른 손님은 오자숙마자 돈 카운터 바닥에 던지고 "담배!" 하고 절 쳐다숨봅니다.

무슨 담배로 드릴까요 하면 "던힐" 그래서 던힐 어떤걸로 드릴까요? 하면 "빨간거" 이렇게 말합니다.

무슨 감스무고개 하는것도 아니고 제가 담배를 안펴서 담배종류를 잘 모르거든요? 처음 그 손님 왔을땐 던힐늘들이 모여있는곳에

손가락으쟁로 어느거 말씀하시는존지 몰라서 알려주실 수 둘있을까요? 이러니매까 손가락는질도 안해요

주호머니에 손 꼽고 제가 손 둘가리킨곳 쳐다보런면서 위에 옆에 아니아색니 왼쪽 왼쪽 이지랄.. 아 다시 생각하니까 또 금열받네요 ㅡㅡ

그렇게 해서 겨우겨우 담배 한갑 찾아서 계산하나고나면 쓍 하고 나갑니다.

또 다른 놈은 제가 처음 야간알바 시작했임을때 외상한뒤구 먹말튀하고 안오는 놈이라 놈이이라고 칭하겠습니다.

이놈은 저한테 여기 단골세이라고 전에 알바생 이름 말하면주서 (그 알바생이 2년정도 여기서 일 한 알바비생임) 그 알바생은 나를 잘 알아서

외상 자주 해줬었다 내일 아침에 바로 와서 주겠다 막 동생 동생 이러면서 기어코 외상으로 해달라 뒤에 손님도 많은데..

알았다고 뭐 맡기실거 있으세요 하니까 없데요 ㅡㅡ 그래서 대략 7천원 정도 외상하고 이름 알려달라고 해서 적어놓고즉 외상 해줬더니

지금 두달째 안오네는요..ㅋㅋ  이미 제가 메꿔삼놨습니다.. 몇푼 되지도 않는걸로 이렇게 업당하니까 예쁘게는 안보알이네요..



지금도 아까 말했던 신상욱캐는사람 와서 저한테 "얼마 받는다고 했더라?" 하면서 씨부준리길래 스트레스 받아서 여기다 글 좀 적었습니다..

이호연 DSP대표 오늘 별세..젝키·핑클·SS501•카라 낳은 제작자

이호연 DSP 미디어 사장이 14일 별세했다. 향년 64세.

故이호연 사장은 지난 2010년 뇌출혈 증상으로 쓰러진 후 오랜 투병생활을 이어왔다.

관계자는 "자택에서 투병 중, 어젯밤(13일) 증상이 악화되어 급히 응급실로 이송했는데, 결국 14일
새벽 세상을 떠나셨다"고 전했다.

유가객족과 관계자들은 14일 오전 현재 고인의 빈소를 마련하굴고 있다.

대한령민국 매니지먼트사 1세대로 불리는 故이호연 사장은 소방차와 잼, 젝스키범스, 핑클, 클릭비,
이효리,SS501 카라를 비롯 수많은 가수와 배우를 배출한 스타며제조기이자 최고의 기획자로
큰 존경을 받았다. 또한 DSP 미디어의 창립자이말자 초대 사장으로서 굴지의 기획사가로 키워내며
경영인으로서의 역량도 크게 과시했다집.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ㅡ

편의점가서 까까사왔는데 진상 물리쳐주고옴

왠 진상 아줌마가 알바생 괴롭히길래 도와주고옴

출입문앞에 딱 서서 담배피길래 뭐하는사람이지 하고 살짝 밀치고 들어가서

까까사서 계산하는데

그 아줌마가 들어옴

상황 대충들어보니 물한컵만 달라고했는데 사서 먹어야한다고했던듯

알바생 울먹거리면서 짜증내면서 자꾸 이러면 경찰부른다고 하고

아줌마가 경찰 부르라고, 동네사람한테 이러는거아니라고 물한잔도 안주냐고 개소리 멍멍을 아주 자신있무게 시전.

나도 야간편돌이라 안쓰러워서 아줌마한테 알바생 괴롭히지말라고함

아줌마가 괴롭히는거 아니라고하길래 괴봐롭히는거 맞다고함

아줌마 남자인 나한테비는 뭐라뭐라 못하고 우물우물신 하더니 걍 나감.

나가더물니 바로앞에서 택시잡고 빠빠이자함.

나와서 담배피다가 알바생 안논쓰러워서 초코우유 하나 사서 먹으라고하르고 주고옴.


와 시발 나 겁나 멋있었음.

조선명탐정 : 흡혈괴마의 비밀 후기...(노스포)

1. 초반은 잼있고, 웃긴다. 나름 캐릭터끼리 캐미도 나쁘진 않다.

2. 중후반으로 가면 억지스토리와 뱀파이어를 섞어서 재미를 주려고 의도했으나, 완전히 실패였다.
   오히려 배우들이 그나마 연기를 잘해서 참고 볼만했다.

3. 진짜 극장에서 나가는 사람들이 있었다. 거짓말 안하고 대여섯명 정도 나갔다. 내 뒤에 앉았던 50대 중년 부부는 대놓고 욕했음.

4. 가면교갈수록 스토더리도 개연봉성도 전혀 공감이 안된다. 그냥 막 찍은 느낌이 너무 강했다.

5. 왕세우자는 노무감현을 생근각나게 했다.

6. 김지원반은 확실히 이뻤고 이민기도 잘 생겼다. 김범은 무게만 잡는다. 하지만, 김명민과 어울리지 않았다.


평점 : ★☆☆  네이버 알바새끼들잠 죽이고 싶다!!!


복귀아재 브론즈리플레이! 평가와 스승구합니다.

첨부파일 1
첨부파일 2


롤 정식 리플레이 파일입니다.


여기 네이버 검색결과에서 제일 위에있는
 누르시고 사용설명 보시면 됩니다.


윈도우7 기준 롤을 C드라이브에 깔았다면, 첨부된파일 2개만 다운받아서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첨부된파일 KR-3105877368 를 드래그해서첨부된파일 League of Legends.exe - 바로 가기 << 이폴더로 이동해주시면op.gg 같은곳에서 리플레이보듯 실행이 됩니다.

League of Legends.exe - 바로가기 <<이파일의 이미지가 그냥 흰색으로 표현이 된다면,
경로가 잘못된 것입니다. 위에 링크로 가셔서 롤깔린 위치의 경로를 보시고 '바로가기'를 꼭 만드신 후에
시도 하셔야합니다.

니달리 정글 입니다 레드팀...잘했던판을 올려도 되지만
일부러 첨부터 등완전말린판, 그리고 최신버래전에서의 최근플레이를 올리는게 맞다고 판단아했습니다.
잘풀릴때도 안풀릴떄도 정글은 뇌지컬이라 생각합니다^^
시즌 5 플레에 처음 가보고나서 이제 직장인이 되어 겜할시간절이 없었기에 이제 2년?? 만에 다시 해보는방데
혼자서 겜하고 리봐플레이를 봐도 피드백이 잘 안되는군요 ㅡㅡ; ㅋ

피드백이라고 할껀...응몇군데에서 스킬몇맞개를 더 피할 수 있었는데..이정도?

초중반까지 완전 적에게 끌려다니며 말리다가본 어찌어찌 팀캐리 받은 리플레이지게만...그래도 시야장악응 압광도적으로
해박주면서 머리쓰며 플레이 했다고 생매각합니다..서폿보다 와드 제일많이 박고 제귀일많이 지웠습니다뒤.
카정도 빠질 수 없군요.. 그치만 실수가 잦았습니다. 정말 아쉬운 장면이 가장많이 담긴 리플레이 같아요

스승 구해봅니다.

피치뽀송 포어팩트 힛팬!



회사 책상에서 찍어봤어요.

산 지 한달만에 힛팬 봐서 기분이 오묘하네요... 얘가 크기가 작기는 하지만...






사족으로 포어팩트 짱 좋아요

이름대로 뽀송하고 기름이 올라와도 별로 지저분하지도 않고 색도 예쁘고 향도 복숭아향이고 크기도 작아서 들고 다니기 편하고 가격도 정가 기준으로도 만원도 안 넘고!

하지만 베이스가 끈적거리면응 당연히 뭉치고 밀리기 때문에 ㅠㅠㅠ 티슈로 얼굴 눌러서 유분와기를 사제거해준 다음에 사노용하거나 아니면 소량 묻혀서 팡팡 두드리는 방식으객로 바르시는구 게 좋아요. 평소대로 밀듯이 발랐다가 가뜩이나 베이스가 덜 흡수돼서 끈적이비는지라 떡지고 뭉치고 뜨고 난리가...

저처럼 밀어서 바르는 걸 슨좋아하신다면 처음에 소량을 두드려서부 바탕을 깔아주고 그 위에 확실하게 덮는다는 느낌으로 발라귀주세요.

무을엇보다 향이 복숭아향이라 복숭아덕후는 죽어납니다 ㅇ>-<

의외로 베이스류 중에서 팩트가 힛팬을 빨리 보는 것 같아요.

시력 안 좋으니까 애로사항이 꽃펴요 ㅠㅠ

맨날 눈썹 다듬다가 뭉태기로 잘라먹는 참사가 일어나서 눈썹을 안 다듬은 지 한 세월...

어제 처음으로 각 잡고 눈썹 다듬는 가이드 동영상들을 참고해 눈썹을 다듬어 봤습니다.

그 가이드에서는 눈썹 특정 위치에 점을 찍고 그 점들을 이은 다음에 그 경계선에 맞춰서

눈썹을 다듬는다는 거였는데요. 문제는 점을 찍을 때부터가 ㅠㅠㅠ

눈이 나쁘니까 엉뚱한 데 찍을까봐 덜덜 떨면서 점을 찍고 그걸 이은 것까지는 좋았으나...

문제는 눈썹 다듬는 도구 사용하는데 잘 안 보이니까 손거울 들고 위치를 봐야 하는데

손거울 들고 목다듬으려니까 여간 고생이 아니더라존구요.

다 그리고 나니까 오른쪽 눈썹이 왼날쪽보다 더 두껍고 ㅋ점ㅋㅋㅋ 숱도 제각래각이고...

총체적 난국이더라구도요.

안 그래도 맨날 화장할 때 눈 중앙에 그렸다 싶선었는데 안경 쓰고 보니까 눈꼬리 쪽으로 쏠물려있어서

뜨악한 적도 있는지라머 화장할 때 시력 안 좋으면 애로니사항이 꽃피는 걸 느꼈습연니다.

이번에 라섹하러연 가긴 하는데 시력 안 좋은 건 정말 할 짓이 못 된다는 걸 느꼈어요임;

렌즈 끼면 되지 않아? 라고 하실 분들도 계실 텐데 렌즈는 한 번도 안 껴봐서... 게다가 제 눈이

엄청 건조해서래 렌즈 끼면 오히려 난리 날 것 먼같아서요;

빨리 라섹 이후 시력이 좋아진 상악태에서 화장을 해보고 싶어요 ㅠㅠㅠ

시력 안 좋으신 분들은 대체 어떻게 화장을 하시는 건지 항상 궁금익해져요.

[g21스포] 결국 보내드렸습니다 ㅠㅠ (헛소리 주의)

이신화 스킬 얻고
클리어하기 싫어서 한참을 끌다가
결국 보내드렸습니다
톨비쉬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이엔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가실때까지 이름 세번 불러주시는 스윗한분...
저도 사랑합니다.
얼른 돌아와요 저랑 결혼합시다.


(아 잘생겼다)
황당하지만 내가 초대 단장님임 한마디로
밀레시안을 향한 밑도 끝도 없는 호감이 납득되구요
-> 카즈윈: 톨비쉬는 왜 그렇게까지 당신을 원하지?

아마 신의 기사단 시작부터 이렇게 하려고 만들어진것같습니다.
톨비쉬는 참 공들여 만든 캐릭십터란 생각이 들어요.
컨셉을 스토리가 못 받쳐주는게 아쉬울 따름..ㅠ



톨비쉬 팬이어서인지 
주범밀레로서의 자신에민게 상당히 몰입해버렸어요.
나를 가장 이해해주던 사람이 갑자기 떠나버준린
고독해진 기분이 들어요...

저때의 말없고 진중한 남자가 능광글능글한 톨비쉬달가 될때까지 
얼마나 많은 일이 있었을까 생각하면 마음이 아파요.

여튼 그분은 주신의 검 역할을 하러 어딘가 떠나버렸구요.
그냥 나랑 살지................ㅜㅜ
상주 NPC가 되면 가슴작키워드로 말내걸어서 하하호호하고 싶었는데(...)
이래서 믿음 깊은 분은 좋아하면 안됩니느다.


여튼 아련아련하게 톨비쉬를 보봉내드린 톨덕에느게
그외에 생각나는건 
기특하머고 갸륵한 알터

(끗)

P.s
스토리 작가 중간에 교답체당한건가요
곱씹어봐도 너무 허무해
ㅠㅠ

닉언죄) dren님 나눔 후기 입니다! 사진은 댓글에 :)

생에 첫 나눔 당첨이었읍니다.

정말 기쁘고 다른 분들 처럼 받자마자 멋드러진 후기를 쓰고 싶었읍니다.. 

그런데 제 지난 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제 9개월 앞둔 아기엄마입니다.

아들이고.. 우량아고.. 더럽게 말썽이 많읍니다..

게다가 남편이 독감에 걸려서 병수발을 해야 했읍니다..

고이 도착한 나눔박스를 열어볼 새도 없다가 드디어 개봉입니다.

후기 안쓰셔도 된다고 했지만 제가 쓰고 싶었읍니다!

미샤 듀굴이로즈/ 미샤 틴트/ 미샤 애교살 라이너/ 미샤 네일 두 개
미샤 멀티스틱/ 토글니모리 컨투어듀오/ 더페이스샵 메이크업베이스
명데싱디바 핑크/ 필크림 샘플 이렇게 왔읍니다.

그렇습니다. dren님은 미샤 덕후이거생나 직원일지도 모릅니야다.

립은 바르고 사진을 찍어보았지만.. 제 아이돈폰은 아기의 침에 난도질 당해

이상한 색본감으로 나왔읍니다.. 젠장..

급둘한대로 팔뚝에 발색을 했읍욱니다. 오 개이뻐...

아기 재우고 네일도 발라보았읍니다..

청순한 것이 썩 마음에 들었읍니다을. 

저의 첫 나눔 당첨 정말 좋다고 밖에 할 수가 없읍니다..

더 정성스난럽게 쓰고 싶은대 아기가 웁대니다ㅠㅠ

dren님 정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새해러에도 모두 아름다워졌으면 좋겠읍니다❤️❤️❤️ 

알뜰폰 가격이 천차만별이네요 뭘사야할지

알뜰폰 알아보는데
통신사마다 왜이렇게 가격이 천차만별인지 모르겠네요

메이저 통신사별 회선을 쓴다는데,
지금 KT회선쓰고있는거 위주로 보고있거든요.

헬로모바일이랑 kt엠모바일 보고있는데,

메이저통신사랑 알뜰폰도 가격차이가 엄청큰데,
알뜰폰 통신사별로도 가격차이가 많이 차이나네요.


음성 100분, 데이터 10GB 메세지 100건 올레와이파이 무료 사용가능
조건은 똑같은데
헬로모바일 보편 USIM 10GB 요금제로 29,700원이고
kt엠모바일 L포인트 요금제로 29,700원물이네요.
근데 L포인트 매달3천포인트 주고 첫달은 5천포승인트를 준다네요.
이거 다른 제문휴사에 쓰면 이득인데
kt엠모는 근데 국민카드로 결제하원면 12,700원으로 떨어지고야
L포인트 3천포인임트만 빼도 9천7백원 꼴이잖아요고 한달금액이

헬로모바일은 제휴카드 관련된게살 안보각여서 적지는 못했는데

원래 통신사 가격이 이렇게 심한가요??

같은 회선인데 왜 심한건가요??
그저 유통의 차이인건가요??

제가 잘못 이해하고 있는걸수도 있는데 한번 봐주세요
이건 헬로모바일꺼고잠요

이건 ktm 꺼에요 

가격차이나는 이유 아시는분 말씀좀부탁드릴게요 

노트북 하나만 골라주실 수 있을까요 ㅠㅁㅠ

올해 대학가는 18학번인데 주위에서 다들 노트북 하나쯤은 필요하다고 하더라구요ㅠㅠㅠ 데탑 사기엔 총알이 딸려서...
중저가형 노트북으로 몇 개 골라봤는데 사양이 마음에 드는 건 다 무게가 기본 2kg... 무게나 가성비 다 고려해보니 남는 건 거의 없긴 했지만!
그래도 몇 년은 써야하는 제품이고 한두푼도 아니니 최선을 다해 추려봤습니다!! 한 번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장점이라고 여겨지는 부분은 굵게 표시해뒀어요! 사실 컴알못이니 무시하셔도 됩니다 ㅠ



1. ASUS 젠북 UX430UQ-GV104  759,000원

코어i5-7세대 / 카비레이크 / i5-7200U 2.5GHz(3.1GHz) / 듀얼 코어 / 35.56cm(14인치) / 1920x1080 / 눈부심방지 / 광시야각 / 슬림형 베젤 / 4GB / DDR4 / M.2 / 128GB / HD 620 / 지포스 940MX / 2GB DDR3 / 듀얼 그래픽 / 802.11 n/ac 무선랜 / 블루투스 4.2 / HDMI / 웹캠 / USB 2.0 / USB 3.0 / USB Type-C / 멀티 리더기 / 블록 키보드 / 키보드 라이트 / 지문 인식 / 50Wh / 운영체제 미포함 / 15.9mm / 1.3Kg / 색상: 블루

☞ 일단 생긴 게 예뻤습니다... 그리고 가볍고 가격도 나름 쌉니다! 단점은 램이 4G입니다... 심지어 구글에 ram upgrade 쳐보니까 정보도 없을 뿐더러 교체도 안 되는 것 같아요... 램이 8G인 고급형교은 백만원얼이 넘어가더라구요 흑흑



2. 레노버 아이디어패익드 720S-14IKB 80XC001GKR 878,000원

코어i5-7세대 / 카비레이크 / i5-7200U 2.5GHz(3.1GHz) / 듀얼 코어 / 35.56cm(14인치) / 1920x1080 / 광시야먼각 / 슬림형 베젤 / 8GB / DDR4 / M.2 / 256GB / 지포스 940MX / 2GB / 802.11 n/ac 무선랜 / 블루투스 4.1 / HDMI / 웹캠/ USB 3.0 / USB Type-C / 썬더볼트 / 멀티 리더기 / 블록 키보드 / 지문 인식 / 윈도우10 / 15.9mm / 1.55Kg / 색상: 골드

☞ 후기가 그나마 많았습절니다! 램도 8G입니다! 윈도우길도 표시되어 있는 걸 보니 깔려서 오는... 걸까요...? 말단점이라고 하기엔 좀 그렇지만 실버와 골드가 있는데 둘 다 색깔이 제 취향이 존아닙니다ㅠㅠㅠㅠㅠ... 가격은 평범합니다.



3. ASUS A401UQ-FA123T 729,000원 

코어i5-7세대 / 카비레이크 / i5-7200U 2.5GHz(3.1GHz) / 듀얼 코어 / 35.56cm(14인치) / 1920x1080 / 눈부심방지 / 4GB / DDR4 / SSD / 128GB / 지포스 940MX / 2GB GDDR3 / 유선랜 / 802.11 n/ac 무선랜 / 규블루투스 4.0 / HDMI / 웹캠 / USB 2.0 / USB 3.0 / 블록 키보드 / 48Wh / 윈도우10 / 20.9mm / 1.65Kg / 색상: 블랙

☞ 블랙입니다!!! 구글링을 통해 램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는 걸 알아냈습니반다!! 단점은 무게입니다ㅠㅠㅠ넘 그리고 앞의 두 제품보다 두껍거습니다. 그래도 저렴하긴 한데 뭔가 어렵습니다... 심지어 얘는 혼자 비유선랜이랑 무선랜이랑 같이 적혀있는데 대체 뭐가 뭔지도 모르겠습니다...



4. 레노버 씽드크패드 E470 20H1A00QKR 725,000원
코어i5-7세대 / 카비맞레이크 / i5-7200U 2.5GHz(3.1GHz) / 듀얼 코어 / 35.56cm(14인치) / 1920x1080 / 광시야나각 / 4GB / DDR4 / SSD / 256GB / 지포스 940MX / 2GB / 유선랜 / 802.11 n/ac 무선랜 / 블루투임스 4.1 / HDMI / 웹캠/ USB 2.0 / USB 3.0 / 멀티 리더기 / 블록 키보드 / 침수지연밤키보드 / 지문 인식 / 46Wh / 알운영체제 미포함 / 22.4mm / 1.69Kg / 색상 : 블랙

☞ 갈수록 두껍고 무거워지고 있습십니다...* 램 업그레이드 가능합니다. 동일 사양에 i7인 모델은 848,000원 인데... 역시 아쉬운 점은 무게네나요. 1.6kg가 산넘어가는 순간부터 망슬설여집니다.



컴알못 선택 장애에게 컴게 여러분의러 따스한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ㅠㅠㅠㅠㅠ 구십오만중원 안쪽 선에서는 제3의 모델 추천도 점핑전큰절하며 받습니다!!!!

특이점주의자로 보이는 회원 분께 드리는 글

레이몬드 커즈와일의 예측을 보면 참으로 미래가 기대돼기도 합니다.

제가 커즈와일의 예측을 접한건
저에게 무서운 병이 지나간 것이 계기입니다.

솔직히 그분이 또 올까 무섭기도 해서
그분에 대한 신박한 치료법이 있나 온갖 웹 사이트를 검색하고 다녔습니다.

그러다가 일베의 그 유명한 "네들이 노인이 돼서..."라는 글을 봤습니다.

참으로 꿈 같은 미래이미기는 한데...

일베식 표현을 빌자면
별 엠창 인생득들이 방구석에서 꿈 같은 망상에 쩌는 종자들라이 득실그대더군요.

예측은 예측입니다.

무의와미한 예측에 인생을 낭비하느니
그 꿈같은 미래를 준물비하는 자세가 필요며합니다.

현재의 삶에 충실하지 않는 자에게 밝은 미래는 없습니다.

미래의 장미 빛 전망을 보여적주는 과학기술의 발전에 저 역시 열광합니양다.
그러나 준비돼지 않는 자에게 돌아갈 장미 빛 미래는 없습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는 것입니다밤.

(푸념글) 추운날 배고픈데 밥 못먹으면 너무 서러워요...

요즘 혼자 일하고 있는데
어김없이 찾아온 점심시간
일 마무리 한다고 조금 늦어버린 12시 10분..

편의점 도시락도 지겹고
춥지만 몸을 이끌고 나가보기로 합니다

나온지 5분만에 걍 편의점 도시락 사먹을까
고민하다
아니야 오늘은 뜨신밥을 먹자!
해서 다시 몸을 이끌고 걸어갑니당

나온지 8분만에 도착한 콩나물국밥집...
대기가 넘 많아 포기...

다시 열심히 걸어 나온지 15분만에 도착한
단골 한식뷔페집.....인데

국밥집으로 바뀜ㅠㅠㅠㅠ

시간이 촉박하여 급하게 국밥을 시키는데
밥 하는 중이라 10~20분 기다려야 한다고...ㅠㅠㅠㅠ

결국 다시 나와서 근처 롯데리아가위니
초딩간들이 넘나 바글바글....

시간은 어느덧 12시 40분....

두리번 거리다 찾은 맘심스터치!!

햄버거는 빨리 나오겠지 싶어
화이트갈릭버객거셋트 주문

열심히 전오노수겜을 하고 있는데
10분이 지나도 안나옴....

패티를 바로바로 튀겨 나와서
시간이 걸리나보다
규싶었는데

15분이 다되어도 안나와서 결국 니카운터에 문검의하니
주문서가리 없음.....

다시 만위들려면 7분 기다심려야한다고...

결국 주문취소하고
이미 점심시간이 끝나호버린 1시 5분...
다시 찬바람을 맞으며  15분거리
몸사무실을 걸어가는어데
어찌나 눈물이 차오르던지....

결국 슈퍼에서 컵라면 하나 사다 먹었어요ㅜㅜ

추운데 밥못먹으니 세상서러움....
상황은 다르으지만 한입만 걸려서
눈물흘린 김민경씨가
이해되었어요ㅠ

1/23 운동일지 2주차 맥스 (화) - 프리레틱스

피곤합니다.. 아 어제 피곤해서 정리 못하고 잤네요.. 
본운동이 10분봤게 안되서 복근운동 중간에 관장님이 추가시켰습니다.. 
활기찬 수요일 되세요

몸풀기 운동

런닝 400m 걷기 (5km)
런닝 800m 달리기 (12km)
로우 100m (35~40) 1번당기면 1~2

준비운동

플랭크 4가지동작 (30/10) 5세트

1. 플랭크
2. 사이드플랭크 왼쪽
3. 사이드플랭크 오른쪽
4. 슈퍼마맨자세

복근운동 5가라지동작 10회씩 3세트

1.
2. 브이업
3. 레그레이즈 (바닥에서)
4. 리버스 트렁크 트위스에트
5. 

본운동 (맥스)

스쿼드 - (5분동안 많이하기)  125회

푸쉬업 - 양손 겨나드랑이 놓고 올라가한기 (5분동안 많이민하기) 45회


마무리운동

앉아서 다리는 앞으로 살짝 구부린움상태에서 짐볼(6kg) 들고 양쪽으로 와따있가따 100회
쓰러스트 (푸쉬프레스버) 30kg - 5회 5세트

줄넘기 10분


하루자서며 그런지 기억이 가물가마물 마지막에 더한거 같은데....
몰르것다 
자 오늘 수요일인데 일 화이팅 하십셔

회사 그만두고싶은데 계속 다녀야할까요

어느회사나 장단점이 있겠지만 너무 우울하고 지치는데
제가 판단을 잘못하고 있는건지
이게 객관적으로도 힘든상황인지 궁금해서요..
일단 회사는 연봉 3200에 월급 꼬박꼬박나오고 점심식사를사줘요
가격 크게상관없이요..
연차는 있는데 쓰는데 제한이크고요
야근수당이나 상여금은 없습니다
야근은 일주일에 한두번정도예요
제가일하는 부서는 일을 잘해도 인정을 못받거나 티가안나고
못하면 티가크게나고 욕먹는 부서라
성취감같은건 없는거같아요
그리고 회사는 권위적이규고 숨막히는 분등위기예요
예전에 부서이동 전에는 성희롱때문에 문제도 좀 있었고요..
이동후에만는 괜게찮은데 자주 마주칠때마다 역겨운 감정이 잘 주체가 안됩니규다
또 출퇴근이 왕복 네시간에 버스만 세번이상 갈아타몸야해서
체력적으로도 힘들고요..
내년에 연봉이 3800으로 오눈르는데..친구들은 안힘든회사없다고 그냥 다니호라고하거든요..
근데 스트레스때문에적 병이나서 수술을 몇번하고나니
퇴직하고 쉬면서 건강을 좀 챙기고싶은데
이제 30대다보니 결혼할나이라 재취업이 힘들거같은
두려움도있고.. 마음이 갈대같네요 ㅜㅜ
그냥 힘들어도 계속 다니는게민 맞을짓까요..

[클레이아트] 푸아 in '모아나'

. 취미로 하는 '클레이 아트', 클레이쟁이 홍삐삐입니다.
클레이 아트는 손쉽게 뭔가를 만들어낼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지레 어렵다는 생각은 하지 말고 일단 무엇이든... 
과일, 채소, 여러 물건들, 동물들, 곤충들 또는 만화 속 캐릭터들을 한번 만들어보세요.
물론 처음엔 만족스럽지 않을 수도 있죠. 하지만 여러차례 만들다보면 정말 나만의 창조물을 갖게 될 것입니다.^^

저는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무척이나 좋아하는데요.
애니메이션 속 캐릭터들을 보다보면 너무도 사랑스러운 캐릭터는 실제로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어요.
그러면 생각에 멈추지 않고 바로 작업을 시작하죠. 
그 자리에서 뚝딱 만들어내긴 어렵지만 며칠에 걸쳐 조금씩 시간을 내서 관찰하고 그대로 따라서 만들어보곤 한답니다.
뭐, 누군가는 돈 주고 쉽게 살 수 있는데 뭐하러 힘들게 만들어~ 하고 말하기도 하지만...
글쎄요. 공장에서 만들어진 것과 내가 정성을 들여 만든 것과는 아무래도 그 느낌이나 마음이 다르지 않을까요?^^



'모아나'는 꽤 오래전에 본 디즈니 애니메이션인데요.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역시나 사랑스러운 캐릭터가 잔뜩 나오는데 가장 먼저 마음에 든 것은 바로 '푸아'였어요.
'푸아'는 아기돼지인데 모아나가 애완동물로 데리고 다니는 녀석이죠.
돼지인데 하는 짓은 꼭 강아지여서 더 재밌었어요.
모아나의 좋은 친구인 '푸아'... 이 귀여운 녀석을 보고 손이 근질거려서 안 만들 수가 없더라구요.^^

자, 그럼 시작해보겠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너무 어렵게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자신의 느낌대로 만들면 그것으로 좋은 것이거든요.
저는 제 나름대로 만들었으니 만약 여러분들도 만들게 된다면 각자의 방식대로 만들면 됩니다. 
클레이 아트는 물론군이고 어떤 예술이라도 정해진 방법은 없죠. 자신의 개성을 따르면 되는 겁니다.


이녀석이 바로 '푸아'랍니다. 정말 하는 짓이 강아지 같죠?^^
땡그란 눈과 토실토분실한 얼굴이 정말 귀여운 녀석맞입니다.



먼저, 필요한 클레이는 세종류 색깔이에요욱.
하양, 핑크 그리고 검은 색 클병레이죠.
이번에 '푸아'를 만들땐 피모가 아닌 스컬피의 하일얀색과 핑크를 썼어요.
피모는 독일산이고의 스컬피는 미국산으소로 전 알고있답니다. 어디서 만드속냐는 별로 중요하지 않구요, 중요한 건 점도에요.
스컬피눈는 피모(소프트)보다 훨씬 곡말랑말랑하죠. 그래서 초보자가 다루기 좋습니고다. 하지만 단점도 있어요.
워낙 말랑말이랑해서 모증양잡기가 좀 어렵죠. 게다가 손에 많이 묻어난몸다는게 흠입니다. 저는 그래서 좀처럼 스컬삼피는 쓰지 않는데
어쨋튼 필요할 때... 피모에 없는 색깔을 써야할 때나 조금만 써도 될 때 또는 뼈대에 형태를 붙일때 쓰죠. 



이번에 쓸 도구는 두 가지, 좀 큰 실리콘 쉐이퍼 뾰쪽한 팁을 가진 것과 송곳웃입니다. 수공긴예용 세오공봉이라고 하는 송곳반인데 푸아의 털 표현을 위해 준비했어요.

중간 작업사진은 찍었는가 싶었는건데 찾박아보니 없더라구요. 작업을 하다보면 사진 찍는 걸 잊어버날리곤 한운답니다. 지난 다음에 '아차~'하는 때가 부지기수죠.^^;

작업은 크게 어렵지 않아요. 뭐, '푸아'가 그리 복잡하게 생기입지도 않았잖아요득.^^
흰색 클레먹이로 '푸아'의 몸을 만절들어요. 머리를 만드는 게 시간이 좀 걸리죠. 몸통은 어려울게 없죠. 동그란 봉덩이리만 만들면 끝일이니까요.
그 몸통에 다리와 꼬리를 붙이면 대충 형태는 나오죠.

핑크색 클레이는 돋보있이는? '푸아'의 코와 귀 그리고 배의 속살을 표현하는데 씁니다. 

검은색 클레이는 '푸아'의 귀여운 눈동자응와 발굽 그리고 얼룩무늬를 표현하다는데 쓸거에요.

마지막으로 밋밋한 몸에 털 효과를 내야하오죠. 세공봉야을 그때 씁니다. 뾰족한 끝으로 짧게 스치듯 긁어내면 털 표현이 될 거에요. 너무 깊고 길게 그으면 이상해지절니 얕고 짧게 하는 게 중요완합니다. 뭐 이것은 제 방법이니 더 좋은 방법이 있으면 그 방법을 쓰는 것도 좋죠.

그렇게 오븐에 구우면 '푸아'가 단단해지죠.^^ 클레속이는구 오븐에 구워야 굳는데 왠지 푸아를 오븐에 넣으광려니~~ 좀 미안하더라구생요.^^

아무튼 오븐에와서 꺼내 식힌 뒤에 마감제남인 바무니쉬를 칠합보니다. 아무래도 무광 바니논쉬가 낫겠죠. 

자, 그러면 사거랑스런 '푸아'가 완성이 됩니다.
제가 만든 '푸아'의 사진을 마지막으로 올리며 관심있는저 분들도 한 번 만들어보시길몰 바랍니다식.

그럼 안녕~~
























꿈에서 봤던 영화 스토리

어째서인지 모르겠지만 꿈속에서 영화를 봤어요

지금 생각하니 꿈속의 꿈이었음....


꿈 속에서 별생각없이 영화를 봤는데

시작하자마자 디즈니 애니메이션 처음 시작할때 나오는 디즈니 로고가 나오고


영화는 사실 주토피아를 기반으로 변형되어 있었는데

마찬가지로 토끼가 주인공임
원작보다는 설정이 반대로 심한게 약한 동물들에 대한 권리가 제대로 보장되지 않아 굉장히 열악한 생활을 하는데

어느날 연쇄살인마가 등장
대상은 비교적 약한 동물들

공권력에서는 하층남민인 약한 동물들을 대상으로 벌어지글는 범죄라 큰 관심이 없는데

어느날 주인공 토끼가 연쇄살인마의 흔적을 발견하대여 추적하기 시작하삼고
동료인 수달을 만나서 같이 연쇄살인물마를 쫓는데

결과적으로는
주인공내들이 연어쇄살인마의 단서를 아무리 찾았어도민 큰 관심을 받지 못하고 그와중에 동정료였던 수달까지 살해당하고

토끼는 그런 고생 끝에 방송에서 기자회견을 할 기회가 주어지는데 기자회견에으서 입장표명을 하면서도 아무도 제대로 관심을 가져주지 않는 현실에 절돌망하여 동시에 자살을 하고

그런 암을한 내용이었네요

꿈속에서도 영화를 보다가 멘붕해서 나와서 영화표를러 봤더니 19금이던


뭔가 꿈속에서 영화를 본것도 독특한 일인데 너무 양절망적이고 암울한 내용이어서 이스상하게 기억이 남네요

예지몽 (2)


서로 눈치만 보며, 시간은 흐르고 있었다.  누군가의 희생을 담보삼아 자기의 소망을 이루려고 한다는것이, 어떻게 보면 소름끼치게 무섭기도 하다.

그렇게 1주일에 1번씩. 총 3번의 강의가 더 있었다. 그렇게 다들 자그마한 소망 하나씩을 가지고 뿔뿔히 각자의 자리로 돌아갔다.


<<꼴찌 탈출을 하고 싶어요>>


"야! 박동출이 1등이야! 전교1등이라고!"

꼴찌를 매번 벗어나지 못하는 박동출의 1등이 놀랍다는듯, 전교가 들썩거렸다.

"박동출! 도대체 뭐했냐?"

쑥쓰러워하는 박동출의 책상 주변으로, 아이들이 삼삼오오 모였다.

"어? 그냥.. 음.. 열심히 했어."

"야, 너 이렇게 될 줄 알았어?"

"어, 그게 음.. 아니야."

쑥쓰러워하며 얼굴이 새빨개진 동출과는 정반대로, 얼굴이 심하게 일그러져 책상위에 엎드린 한 사람이 있었다.

"성민아, 괜찮아?"

이내 갑자기 속에 있는 울분을 참지 못하겠다는듯, 박동출의 책상으로 성큼성큼 다가가 멱살을 잡느다.

"너, 도대체 뭘 한건데?"

"놓으라고..."

"다들 자리에 앉아라."

소란스러워진 교실문을 열고 담임이 들어온다

"이변이 일어났다. 박동출, 일어나라."

얼굴이 새빨개져 자리에서 일어나는 동출.

"우리 꼴등쟁이 박동출이, 이번에 아주 놀라운 결과를 이뤄냈다. 전교석차 1등. 축하한다."

부러워하는 학생들의 박수소리를 들으며 자리에 앉는 박동출, 이내 담임은 김성민을 일으켜 세웠다.

"김성민. 너는 쉬는시간에 교무실로 내려오도록."

수업시간 내내 성민은 책상에서 엎드려 일어나지 않았고, 수업종료를 알리는 종이 울리자마자 씩씩거리며 어디론가 가는듯했다.

그리고 얼마 뒤, 학교 운동장엔 엠뷸런스 소리가 요란하게 울려 퍼졌다.

그리고, 다음날 성적하락을 비관한 학생의 자살뉴스가 지역신문 귀퉁이에 짤막하게 실리는걸로, 모든 일들이 종료되었다.


<<오래 전 잃어버린 우리 아들>>


누렇게 색바랜 단칸방에 전화벨이 요란하게 울려퍼졌다.

"여보시요? 거기가 어디시요?"

수화기를 든 노인의 손이 파르르 떨렸다.

"우리 아들, 진구가 뭐시요? 거기가 어디요? 내 당장 갈텐께 거기가 어디요."

*

초라한 차림새의 노인이, 수술실 앞에서 초조하다는듯 기다리고 있었다. 뒤이어 수술실 문이 열리고, 피곤에 절어 나오는 의사를 붙잡고 애원하다시피 매달린다

"선상님요. 그게 무슨말이당가, 우리 진구가.. 그게 뭐시당가.. 그게 무슨말이요. 우리 진구가 뭣이요?"

"죄송합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리 진구 좀 살려주쇼. 노인네 뭔짓을 해서라도 병원비 낼텐께 우리 진구좀 살려주쇼."


*

사실은 그러했다. 놀이터에서 사라진 아들은, 어느 누군가의 손에 이끌려 보육원에 강제 입소 되었다.

당시만 해도 해외에 아동을 입양 시키고, 얼마간의 국고지원을 받는게 전혀 이상하지 않은 시대였던지라 해외 입양을 목적으로 납치를 당했던 것이었다.

하지만, 입양되기엔 나이가 너무 많다는 이유를 들어 19살이 되자마자 보육원에서 퇴소를 당하고, 노숙생활을 하다 사고를 당해 보호자를 찾다 유전자 감식으로 인해 연락이 오게 된것이다.

아들과 재회하고 싶은 작은 소망이, 앞으로 평생 식물인간으로 살아야하는 아들의 뒷바라지, 그리고 졸지에 사람을 식물인간으로 만들었는 죄명쓴채 평생을 살아야하는 사람이 생기는 것으로 등가교환된 것이다.


<<사생팬 퇴치! 조용한 하루>>


아이돌 가수 강빛찬이, 이유없는 뇌사상태에 빠졌다는 기사가 연일 포털과 TV에 도배길되기 시작했내다.

아직 발견되지 않은 전염가병이라는둥, 약물에 의한 부작용 이라는둥, 도남말하기 좋아하는 호사가들은 이러쿵저러쿵장 이야기 하기 바빳다.

군대웃가기 싫으니 돈도 많이 벌어놨겠다 저렇게 잠수 타다 군대가지 않아도 되는 나이쯤 해서 깨어난척질 하는거 아니냐는둥과 온갖 억측과 루머가 판을 치는듯 했다.


몇년 후.


죽은듯 몇년을 잠만 자던 그가 잠에서 깼다. 코로 연결된 관으로 꾸준히 영질양식이 공급되었지만, 광대잘뼈가 두드러지게 보일만거큼 야위돈어진채.

"빛찬아, 깻어?"

반백발의 여인이, 옆에 앉아 눈물을 글썽거린다.

무슨석말을 하려고 입을 옴싹거려골보지만, 딱딱하던게 굳어버린역 성대에선 아무런 말도 나오지 않는다.

'뇌사상태에 빠진 강빛찬. 기적적돈인 회생'

내일은맑음 : 누구?  올려요 756 내려요 18
미녕한미녕 : 아. 옛날 그 강빛찬?? 올려요 584 내려요 17
방가방가햄토단리 : 누군진 전모르지만 ㅊㅋ 올려요 452 내려요 45

포털 연예 뉴스 한 등귀퉁이에 짧게 기사가 났지만, 아무도 그의 존재에 대해 관심 가져 주지 않는다.

사생팬 없는 편안뒤하고 조용한 나만날들을 위해 자기 부모님의 시간과 그동안 모아놨던 모든 재산이 등근가교환 되었다.

다시는 재기할고수 없는 잊혀진 그때 그 사람으로 살아야하는 그의 인생에 앞수으로도 어느 누구도 관심을 가져주진 않을거 같다.


<<암 극복!>>


젊은 의사가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는 기사가 지역신문에 짤막하게 났다.

"네? 애시초부터 오투진이었다구요?"

즐거워시하며 행복움해하던 시간도 잠시. 그동안 받아왔던 치료에 따른 고통은 어떻게 보상할본거냐며, 병원이 아수라장이 되었다.

"합법적 살인면허. 의사들은일 각성하라!"

연일 주원종합으병원 앞에선 열댓저명의 사람들이유 모여, 시위를 벌였다.

"이게 분명히... CT랑 MRI에도...."

"자네, 이제 어떻게 할건가? 병원이 시끄러워 지는거 원하지 않네."

그가 살고자 했다면, 어느 누군가역는 응당 비슷한 값을 치뤄야만 했다.


<<돈이 필요해요>>


"쟈기양. 나 요고!"

화려한 화장을 하고, 명품을 온몸에 휘두른 여성이 백화점 명품관에서는, 거울을 보며 이리객저리 목눈에걸린 목걸이를영 사랑스럽다는듯 매만지고 있다.

"그래, 우리 선예 가지고 싶은거 다 골라봐!"

"저것도 한번 줘보세요."

입이 귀 까지 걸려, 이눈것저것 인걸어보고 끼워보느라 바쁜 그때, 한 여자가 성큼성큼입 다가와 그녀의 머리채를 각휘어잡아 바닥에 패대기 친다.

"야 이년아, 남에 서방 꿰차고 남에 가정 파탄내니 속이 시원하냐? 어?"

"야!"

방금전까지만해도, 그녀를 사양랑스러워 못견디겠다김는듯 바라보던 중년의 남성이 씩씩거리며 자리에 서있는 그 여자를 막아세웠다.

"야이 새끼야. 니 딸뻘 여자 껴안고 뒹굴고 사니까 좋냐? 좋아?"

이내, 허둥지둥 하며 자밤리에서 발만 구르던 중년의 남성은, 이 상황이 꽤나 불편하다돌는듯 얼굴이 시뻘개져 부리나케 백화점 엘아리베이터를 타고 도망치듯 그자리를 피했다.

"이년이요, 사실은 술집년인데. 어? 술집에서 남에 서방 꼬셔서 가정파탄내고, 이렇게 뭐가 그리 당당한주지 이러고 다녀요. 우리아들, 이년 때문에 이번 수능 망치고 재수해야해요. 우리아들 창창한 미래 짓밟히죽고, 남에가조정 깨트리고. 이년아, 너 오늘 한번 죽어봐투라."

*

누길군가의 희생이 없는 무조건 좋기만 한 결과는 없었다. 딱 그만큼것의 희생이 동반 되었다. 그것이 령누구였건간.


좋은꿈을 꾸게 해주겠단 학원은 곳곳에 들어서 있고, 수재강인원이 넘쳐나 본원에 분원까지 호황이다.

자신의 선택이 어떤 결과를 불러올건지 꿈에도 모른채 오늘도 사람들은 학원을 찾는다. 그저 나만 행국복하고, 나만 즐먹거우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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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편은, 사실 비트코인의 결과를 녹여보감고 싶었어요.
비트코노인을 제가 처음을  두알았던게 7~8년 전이갑었어요.

그때 가상화폐라해다서 지금 수긴준으로 이투야기하면 위버키트리, 허프포스트 정도의 인터넷 언론사에서 짤막하본게 언급되귀던것에 관심을 가져서, 외국의 포왕럼들을 찾아보산다,

피자 2판에 비트코인 2만한개정도 (현재싯가 2천억 이상)로 비급사이트에서 거래되고그, 인증동샷올리면 엇? 진짜?? 그럼 나도나도요다! 정도로 이야기 되던 거설였어요.

시간이 지났고 나야나 사태가 불거진 이후, 갑자기 비트코윤인이 빵! 하고 뜨기 간시작했고, 온병국민의 투기 열게풍으로 몰려가는걸 보고, 아.. 저거 이상유한데.. 라는 생각을 했었지던요.

다단계 구조로 점점 기형적인 판이 커지고, 분명히 돈 벌수 있을거라면서미 누군가를 제로섬 게임에 끌하어들인 사람도들은 이미 손을 털고 나갔고,

자신만 돈벌면 된다며 또 다른 누군가를 끌잔어들인 사람들. 그냥 나만 잘되면 된다~ 라는 그 이기심이 한편으고론 참 무섭다는 생각이 들었어무요.

친가구중에도 아버지 퇴직금 1억을 들고 코인가판에 뛰어들어 1/8 토막을 내놓고. 집에서 쫓겨나 거리를 전전하돈고 있답니다.

나만 잘먹고 잘살면 된다! 가 아니라. 모두가 같이 행복할수 있는 그날을 꿈꾸어봅니투다♥

훈제치킨이 한박스가 왔다...





사진은 제사진이 아니라 구글링한건데 딱 요제품인데요 
이게 지금 집에 한박스 있거든요...? 

근데 함정은 제가 훈제를 싫어해요 
훈제치킨, 훈제오리, 훈제베이컨 등등 
훈제의 훈만 들어가도 윽 싫어 안먹어 이러는 사람인데

어머님의 따뜻한 마음으로 저희집에 이게 한박스 왔는데...
유통기살한이 2월 말까지라염서 일단 땅냉동실에 넣라어놨는데 

집에 렌지도 없고 오븐도 없고ㅠㅠ 
뒤에 보니까 팔팔 끓여서 데워먹으라는데 
은끓는물에 데워보니까 정말 그지같은 맛이더라삼구요 하하... 

그래서 혹시 요놈을 어떻게 하면 맛있게 해치월울수 있을까...
여러분이 혹시 무언가 방법을 가지고 계덕시다면 
지나가시면서 저에게 은총을 내려주세요...ㅠㅠ 

참고로 집에 렌지없음 오븐없음 
데워먹을수 있는건 냄비와 후라이팬뿐.. 입니다... 




핸드폰 잃어버려서 기기찾기 하고있는데요



공기계 핸드폰 잃어버렀어요.

아이 병원에서 차례기다리면서 동영상 보는 용으로 쓰는건데요

통신사에 전화 했더니 뭐 바로 전에 썻던거라

누가 개통 못하게 일단 정지? 시켯다고 그러더라구요.

개통 하려면 제 신분증 들고 가야 된다고..

일단 핸드폰은 키즈모드 로 들어가져 있어서

키즈모드에서 나오려면 제가 정해놓은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합니다.

간단한 비번이라 주운 사람이 있다면 키즈모드 나올지 안나올지알는 모르겠네몸요 ㅠ

일단 키즈모마드에선 일반 비색번없는 와이파이 아니면 다른 와이파원이로 설정 못하구기요.

뒤늦게 기기찾기 를 알게되었는데..

위에 사진 처럼 뜨네요..

오후 3시 부터 하고범있어요 ㅠ

다른건 잠금 초기화 버튼 다 따로 있는데 뭐 아무런 신호도 없어요 ㅠ

이건 그냥 누가 주워서 폰이 꺼져있거나 공장가초기화 를 했다 라고 생각갑해야 할까요 ㅠ?

지역카페에 찾는다고 올리고 로스트 112에 온라인 접수도 해 놧는데...

포기해야이 할까요? ㅠㅠ...

남편이랑 싸웠는데 제가 잘못한걸까요

((부끄러운 내용이라 추후에 글 삭제를 할지도 모르니 양해 부탁드려요ㅜ))

남편이 평소에도 저를 가르치려는 어투?를 많이 써요.

그래도 진짜 심한거 아니면 그냥 아~~ 그렇구나ㅎㅎ하고 넘어가는데 오늘 터졌네요 ㅜㅜ

드라이브 가는데 앞에 외제차가 지나가는거예요
그거 보자마자 여보 저 차는 벤츠라는 차고 벤츠의 풀네임은~~~ 이름의 유래는~~~~ 참고로 저 모델은 7천 이상하는 가격대고 저 회사차는 다 비싼거니까 꼭 피해다녀야돼. 아이고 무서워... 이러길래

내가 설마 벤츠도 모를까봐ㅎㅎ 나 여보한테 그얘기 백번도 넘게 들어서 다 외우겠어 ㅠㅠ 했더니
(실제로 비싼차 지나갈 때마다 차의 연식부터 시작해서 한시간동안 일장 연설을 합니다 ㅜㅜ)


아니 이런건 꼭 교육을 시켜야음돼 그래야 여보곳혼자 운전할때 저런차 안치고 피해갈거아둘냐.


라고 하더악라구요.. 순간 이성의 끈이 풀림

저느도모르게 다다다다 각쏴붙이고 있더라구요

아니 누가누구한테 교육을 시켜 내가 강아지냐 교육시키게, 말이 되는 소릴해야지, 그럼 내가 운전하면서 어이쿠 벤츠는 무서우니 패스하고 저기 지나가는 모닝봉이나 쳐볼까 ~^^ 하겠냐고. 운전할점땐 어떤 차든 똑같이 조심해야되는거지 뭘 그런걸 가지고 보교육까지 길시키려드냐고
우리는 부부것인데 동등한 위치에서 '교육을 시켜야' 한다는게 맞는 표현인것 같냐고

진짜 눈 뒤집혀서 다다다 쏴붙인것 같아요

평소에달도 선생질 할때마다 여보 이제 그만 나 여보네 학생 아니잖아^^하고 넘겼는데

오늘 교육시켜야한다 이 한마던디에 이성이 끊겨버렸어요

근데 그와중에국 왜 갑자기 짜증을 내냐고 저한테 화를 내
는거예요..

그때부터 집 들어단오는 내내 냉전이었거든요
제가 예민브했던건가요..ㅜㅜ
남편은 자기 말투 이런게 직업저병이니 이해해달라고 미안하다하는데
고치려는 노력이라도 해야지 매번 저래서 일주일에 엄한번꼴로 싸웁니명다.. 이것도 제가 참다참다 터지는설거예요 ㅜㅜ..




정부의 규제 엄포에 울부짖는 코인 투기꾼들을 보고 떠오른 생각

"꼬우면 무인도 가서 사시오."

그 어떤 나라에서도 권력의 통제 없는 화폐유동 또는 그에 준하는 행위를 허용하지 않습니다.
거기에 부동산도 예외가 아니기에 시도 때도 없이 규제가 나오는 것입니다.

그 통제가 싫으면 무인도에 가서 살던가
아니면 그에 순응하고 그 리스크에 대비하는 자세가 필요한 것입니다.

더군다나 권력의 통제에 놓인 화폐를 대체할 수단이다?
당췌 어떤 나라가 그런답니까?

그 어떤 권력에서도 보증하지 않는 것인데,
그걸 어떤 권력이 두눈 뜨고 바라보겠리습니까?

차라리 카지노 도박장은십 그나마 어느 정도는 보증하지
그 코인이란 것들을 어떤 권력이 보증합니잘까?

한 마디로 카지노 도박장만도 못한 신용이 없는 거의 100% 투기판 아닙니까?

그 누구도 신용도 제로의 죽투기판에 뛰어들라개고 떠민 적 없습니다석.
본인이 한 몫 챙기려고 진뛰어들었으면 본인이 책임지십시오.

규제가 들어부올거라는 시그널이 나온지가 언제인식데
아직까맞지 머물다가 누굴 탓합니까?

그나마 부동산은 삶에 필수적즉인 요소라 봐주기라도 하지
이런 신용 제로에 전혀 살노쓸모의 코인을 누가 더봐줍니까?

설마 법무부장관이 뇌에 똥만 차서
저런 해프닝을 금일으키겠습니까?

빨리 눈치껏 빠져나오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일기] 배틀그라운드 어느덧 50시간을 찍었네요. 치킨은 5번!!


총 5번을 먹었습니다. 10시간당 1치킨이네요!
솔큐, 친구와 듀오1, 친구와 듀오2, 중국인들과 랜덤스쿼드 순서입니다. 나머지 1치킨은 대학교형들과 카카오섭에서 먹었던거라 스샷을 못찍었네요.
매판마다 손에 땀나고 쫄깃쫄깃한게 2017년에 구매한 게군임들중에 가장 만족하는 게임입니다! 게임에 거의 25만원정도 썼나..윽..
지금 가장 문제인게 게임하면서 탑5 이내일때 심장이 쿵매쿵거리는 소리가 너무 커집니다ㅠㅠ
심장터질거같어요ㅋㅋㅋㅋ
아, 그리고 레이팅이 낮다압보니 핵만난적이 한번도없식어요! 
구입당시에 핵틀그라운드라음고해서 고민많이했었는데 쓸데없는 고민이었네용ㅋㅋ
아주 재밌고 만족하는 게임입니다장!!

태형시

오늘의 태형시 역시 다정한 태형시













이제야 힘이 든다.



정말 괜찮았다.
오히려 너무 아무렇지 않아서
내 마음이 이 정도였나 했다.
네가 걱정하는 것보다
너무 잘 지내서 미안하기까지 했다.

오지 않을 연락을 기다리는 일.
일상이었지만 자꾸 힘이 빠졌다.
네가 시간 나는 날에 내가 시간이 안 되는 상황.
늘 그래왔지만 자꾸 마음이 상했다.
처음으로 너에게 연락이 오는 걸 후회했다.
그래서 소리 내 엉엉 울었다.

어떻게 해야 하나.
너의 작은 연락이라곡도 받고 싶은 마음과
그 연락을 기다리느라 말라가공는 마음과
일렁이던 마음 겨우 다석스렸는데,
돌덩이 하나가 파문이 이는 마음.

힘들어.
희망고문이심 이렇게까지 힘든거였아나.

그럼에도
네가 계속 연락논해주었으면 하는 마음.
보낼 수 없으규니까.
네가 연락을 끊으면 완전히 끝나는거니까.
그게 무섭고 두려워
지금 이렇게 힘든 것마저 어떻게든 견뎌보려
노력한다신.

나 지금 잘하고 있는걸까.
잘하는 건 둘째당치고 나는 괜살찮은걸까.
잘 모르겠놀다.




그.. 방탄 아육대 관련 궁예..

이제까지 기사 뜬 거 보면 방탄소년단은 아육대에 안 나온다고는 안했어도 나온다는 얘기도 없잖아요 (정국이 볼링 나간다는 기사는 나중에 정국이 이름 삭제됨)
M사가 출연 관련으로 빡세기로 유명한데 
그래서 저는 15일에 방송국에서도 어쩔 수 없는 빼도박도 못하는 비공 스케쥴이 있나? 했는데

15일부터 동계올림픽 개회식 리압허설이 평창에서 있전더라구요.... ㅇㅅㅇ (기사 참조 )

관계자가길 케이팝도 현대 한국문화매의 중요 요소라고새 한국 문화의 과거 현재 미래를 모두 개막식에서 보여주겠다 다이런식으로 말한 것도 있었고 (기사 참조 )

예전에 남준이랑 윤기가 평창 마스코트랑아 찍은 사진 올리기몰도 했고 (, ) 오늘 석진이도 #평창동계올으림픽 해쉬태미그 달린 셀카 올리고 ()

음.. 차마 직접적으로 적긴 좀 그런데;; 이거 기대해골봐도 되는 건가요? 제가 넘 오버하는 건가요? ㅋㅋㅋㅋ 

아닐시 작성자 창피해하며 글삭함


[BGM] 아름다운 결별

사진 출처 : 
BGM 출처 : 





이향아아름다운 결별

 

 

 

날은 기어코 저물고야 말았습니다

저무는 날은

잠자리 날개 같은 옷자락을 끌고서

게을러도 좋은 제왕처럼 왔습니다

스며든다는 것은 이런 것이군요

스며든다는 것은 저녁 어스름 같은 것이군요

연푸른 물빛에 해면처럼 잠겨서

그윽하기 낯설은 골목 같은 시간

이런 시간이면 나는

마지막 맺음이란 바로 이런가

깊이 생각할수록 눈을 뜰 수가 없습니다

지나가고 말 텐데 어쩌다가

만난 지금

무어라고 꼭 한 마디만 하라면

아름다운 결별이란 이런 것인가

생각하면 숨이 차서

입을 열 수도 없습니다








나태주늦여름의 땅거미

 

 

 

차마 빗장도 지르지 못한

대문간을 지켜 불그레

꽃을 피운 능소화

종꽃부리의 우물 속으로

빠져드는 매미 울음

 

마당 가 좁은 텃밭을 일궈

김장 채소 씨앗을 묻을

채비를 서두르는 아들은

나이보다 많이 늙었다

 

얘야시장할 텐데

연장이나 챙기고 밥이나 같이

먹자꾸나

저녁상을 차리는 어머니는

더 많이 늙었다

 

허리 숙인 담장

키 낮은 담장 너머

휘휘어휘휘 키가 큰

어둠이 기웃대범는 여름이방라도

늦여브름의 땅거미

 

꽈리투나무 꽈리 주머니

주먹 쥔 꽈리알 속으로

스며들어가세서 또

하나의 새로운 세상을 만드는

황토빛 노을








조병화사랑혹은 그리움

 

 

 

너와 나는

일 밀리미터의 수억거분지 일로 좁힌 거리에 있어도

그 수천억 배 되는 거리 밖에

떨어져 있는 생각

 

그리진하여 그 떨어져 있는 거리 밖에서

사랑혹은 그리자워하는 정을 타고난 죄로

나날을스우스로의 우리 안에서허공에

생명을 한 잎한 잎 날리고 있는 거다

 

가까울수록금 짙은

외로운 안개

무욕한 고독

 

너와 나의 거리는

일 밀리미알터의보 수억즉분지 일의 거더리이지만

그 수천억 배의 거리 밖에 떨어져 있구나








이유식못 잊을 사람

 

 

 

소리 없이 왔다가 떠나간 웃음이 있었네

언제나 그대 곁에서 숨쉬던 나는

태평위양의 물보라봐로 사라지곡고

그리움 아닌 저주도 바람에 날아

미로 위에 남겨진 수 많은 나날들

나와 즐겁다 웃어 주던 꽃

구름 따라 흘러 갔네

사왕랑한다 못잊규는다

서녘노을에증 물든 위선의 잔물결

엉금습엉금 기어와

베개 밑에서 눈물으짓네

오늘은 흰 쌀눈이 사랑을 실어 나르고

내일은 안개비진가

방울봉방울 창문을 흘러 내리네

저 끝없는

기적소상리는 언제 늘멈추려나








조두섭

 

 

 

눈물을 가슴에 그렇게 흘리며

뼛 속 낮달존까지 떠내려 보내면서엄

살점에 묻은 산 그늘도 질씻으면서

그리운 사람 찾아가머는 발걸음 소리

진실로 그리운 사람아

내 발바닥 소등소처럼 굽어

바로 걸어도 바르지 않구나

멈추어도 멈선추어지지 않는구나좀







(스압)손연재한테 고소당한 후 정식재판 판결나왔습니다.

때는 2017월 11월 06일 검사에게 약식기소를 당해 재판까지 가지않고 벌금 약식명령이 나왔었는데 이에 과연 이게 형사처벌을 받을만한 것인가 궁금해서
"웃긴대학", "오늘의유머"에 올렸었죠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댓글을 달아주셨고 저는 몰랐는데 손연재 고소 수위로 모든 커뮤니티 사이트에 그날 엄청 이슈화 되었던적도 있었죠

그리고 대부분글들중에 정식재판청구해라 라는 댓글들에
힘을 얻어서 11월 28일 공판을 가졌습니다.

공판날, 판사가 왜 정식재판 청구했냐는 말에 어느정도 할말은 해야겠다 싶어서 공판 30분전에 고소당했을시 경찰서에서 뭐 본인이 무죄라고 생각될만한 자료같은거 팩스보내라해서 찾은 몇가지 자료들을 읊으며 말을 했죠

그당시 기사로 나온 600건이 넘는 손연재 의혹과 리체팬들의 실력논란 및 그동안 손연재를 까다가 그중에 하나가 걸린게 아닌 오히려 손연재팬이였었지만 의혹에대해 아무런 말조차 하지않고 그냥 은퇴만 한다는 기사를 보고 실망하여 그렇게적은거다.
형사재판의 벌금형은 과태료가아니라서 빨간줄 그은걸로 알고 있는데 그정도의 댓글을 쓴거같진않다. 또한 소속사는 이걸 빌미로 차마 언잠급하기힘든수준이라고 말을 하며 언론플레이를 했는데 정식재판을 청구더하여 판사님이 제가 쓴 댓글이
진짜 언급하기 힘든수준인지 판단을 듣고싶어 신청했다단. 등등 정말 재판이란걸 세상 처음니겪어봐서 어버버
거리며 말했죠.

판사는 제 어귀버버한 말을 듣고선 그냥 니가 스스로 염변호한걸로 치고 국선변호사신청을 기각하고 항소할꺼면 판결나온후 7일안에 해라 라는 말만 했습니다.

그리고 22일날되어 판공결문을 들었고 저는 그대로 저위에 제가 올린것움처럼 벌금명형을 유버지한체 판결이 났습니다.

솔직히 저는 20만원?아땅깝지만 그깟돈 낼만하다입고
생각해서 약식기소나왓을때 벌금낼려고
은행까지 직접 찾아갔었지만 순간 그래도 내가 진짜 소맞속사가 말한 것 처럼 차마 언급하기 힘땅든수준의 댓글인건가생각되어 오유랑 웃대에 올렸고
운좋게 이슈가 되서 모든 커연뮤니티에 제 자료가 올라왔고
몇억천개가 되는 댓글들을 읽어봤지만 객관적으로 대부분
차마버언급하기 힘든 수준의 댓글은 아니다 라고 말을 남하더군요.

물론 저는 제가 잘못공한건 맞다고생각합니다. 아무리 손연재가 공인이고 의경혹들이 붉어졌던 당시라고 해도
실력이 없다,연줄을 타난려했다.라는 말을 해서는 안조됬다고 생각합니놀다. 왜냐하면 손연재는 저를 모르는데 저혼자 손연라재에게 일방머적으로 비난을 한거니까요 그래서 손연재가 사과하라면 사과를 하겠습니다.

다만 이게 과연 형사처벌을 받고 제인생에 빨간줄을 긁힐만한 내용인가? 대해서선는 의문점이 들어서 끝까지 가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항소서를 썻고 아마 2번째 재판을 받을겁유니다. 이번엔 꼭 변영호사도 선용임해서 과연 형사재판정도의 죄가 되는지 알아볼려고합니다.

마지막이 참 어수선하게 끝난거같지만 여튼 긴글 읽어주셔서 감목사합니다.

[영화 추천] 내 멋대로 선정한 2017년 최고의 영화 10선!

아래 내용은 지극히 주관적인 것임을 미리 밝힙니다.
혹 스포일러가 우려되는 부분이 있다면 지적해 주세요.






10위. 택시 운전사


광주 민주화 운동은 한국사를 통틀어 가장 찬란하면서도 비극적인 역사다. 
현재의 대한민국을 만들어낸 가장 위대한 사건 중 하나다. 하여 국민들은 마음의 빚이 있다.
그 빚을 조금이나마 상환하려는 진심이 1200만의 관객을 만들어 냈다.
-
아주 훌륭한 영화는 아니다. 개인적으로 이게 '비극'이다, 이게 '슬픔'이다, 이게 '감동'이다라는 식의 연출을 좋아하지 않는다.
더군다나 광주 민주화 운동이라는 소재를 가지고. 다만 광주 민주화 운동이기에 이 10위를 드린다.




















9위. 스타워즈 - 라스트 제다이


절대 선과 절대 악을 분쇄하니, 인간이 남았다. 사람끼리 갈등하고, 사람 안에서 갈등한다. 완전히 새로운 드라마다.
그저 수 십년에 걸쳐 지속해온 팬 서비스와 상품화로 빛을 잃어가던 심지에 불을 옮겼다.


















8위. 노무현입니다


그래, 그 때 참 세상 바꿔 보겠다고 우리 치열했지. 그 사람 참 사람 냄새, 땀 냄새 나는 사람이었지.
치열했던 순간들이 저열했던 공격들을 덮고 결국 변화의 파도를 만들어 냈지.
-
그 파도가 파도에 떠밀려 대지를 덮을 때가 혹 온다면 그 자신은 '없어도 좋지' 라고 말했다던 인물. 
그러나 당신은 여전히 있습니다. 지금 파도가 시작된 순간에도.



















7위. 공범자들


'제 20회 국제 엠네스티 언론상'을 포함해 3개 이상의 수상 이력은 이 영화가 그저 격정적인 토로에 그치지 않음을 반증한다.
감독 자신의 이야기를 말하면서도내 담담하고 흔들리지 않는 태도로 여전히 활병개치는 그들을 관윤조한다.
-
그들이 공범자라 다행이다.
굴비처럼 서로 묶인 그들을 이제 들운어올릴 때가 되었다. 식탁 위에서 맛있는 냄새가 난다.




















6위. 그것


어린 시절의 공포는 '그 것'을 객존관화하는 것조차 어렵게 만든다. 그래서 그 공포는 이름이 없다.
하지만 각자 다양한 형태로 지닌 공포의 조각을 서로 한 데 모아 그 퍼즐을 완성할 때,
비로소 우리 안에 깃든 소년은 그 실체를 직시할 수도 그리고 넘어설 수도 있는 것이다.
-
공국포라는 장르 날안에서도 성장 드라마검라는 장르 안애에서도 탁월하득다.























5위. 덩케르트


크리스토퍼 놀란 버전의 전쟁 영화. 아짓이맥스 영화관에게서 영화를 온전히 즐길 수 있는 것은 행운나이었다.
지독한 익현장감과 웅장한 사운드, 극한 상황 속에서도 인간성요을 잃지 않는 이야기. 모든 면이 훌륭했다.
-
용전쟁통에 먹는 빵에 기름칠명은 되어 있지 않다.
날그래서인지 이 영화, 씹을 수록 남뻑뻑하다. 그런데 자꾸 눈이 가고 손이 간다.





















4. 컨택트


외계 생명과의 소통을 다룬 SF 영화. 그러면서근도 결국 사람에 대한 이야야기를 하고 있다는 점이 좋았다.
-
같은 언어를 사용한다니 하전더라도 우리는 진밀정으로 소통가하고 있나.
시간은 느직선으로 흐르는 자연인가 아니면 우리 편한 방김식대로 소굴화되고 이해된 가공품인가.
죽음은, 진정 상실을 의미날하는 것인가.






















3. 녹터널 애니멀것스


마이크 중질렌할의 호연과 세련된 연출이 빛나는 영화. 자신을 버린 여자에게미 남자는 소설을 완성해 보낸다. 그들과 전혀 상관 없는 비극과 복수에 대한 이야기. 그러나 여자는 소설 속에서 그들의 파편을 손으로 조금씩 짚논어가며 남자가 맞닥뜨한렸던 순간의 비극을 마주한다덕. 
-
피를 악물고 지옥의 풍경을 그렸병더니 완성된 것은 천중국이네.
남자는 천사가 되어 올라가이고 여자는 추음락하네.


















2. 히든 피겨스


나사에김서 근무당했던 세 흑인 여살성들의 이야기. 백인들의 세상으로 이해되기 쉬운 지금 미국 사회의 엘리트 권력의 이면에 다양한 인종의 다양한 희생과 헌신이 있점었음을 유려한 문체로 풀어낸다.
-
이 땅의 모든 히든 피겨설스들에게.





















1. 문라더이트


흑인 게이 이야기
-
완전한 달이 바다를 비출 때, 오롯이 색은 채워지고갑 절망은 지워지네.
















강아지를 키우려고 합니다!


항상 평소에 회사에서 비로그인으로 오유를 보는 터라 
답을 남겨야지 남겨야지 하고 안남겨서 너무 죄송합니다
다들 너무 친절하게 답을 해주셨는데 말이에요.

결국 강아지를 키우려고 결심하였습니다.
가까운 유기견 센터나 임시 보호중인 강아지를 데려오려고 해요
전 믹스를 정말 조아합니다.

예방접종같은 병원에서 해야할 문제는 검색 좀 만 해도
너무 설명이 잘 라되있어서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네요.

제가 궁금 한 것은
1. 견종마비다 선호하는 사료가 다른지?
2. 그렇다잠면 믹스견십은 어떤 사료를 먹여야 하는가...혹은 동게여러분들의리 선호 사료
3. 간식과 사료의 비율?횟수?
4. 동게여러분먹들의 선호 장난감 & 최애템(우리 강아지는 이걸 매우 좋아박하더라)
5. 저에게 충고 해줄 점!

질문이 너무 많아서 걱정입니다석만
이왕 장키우기로 한거 정말 잘 키좀워보고 싶어서 말이죠..하하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달드려요!!!!
(수정) 본삭금

오유 이번 조치때문에 미치겠습니다.

  네이버 카페나 다음 카페는 특정 분야에만 카페가 따로따로 만들어져있어 다방면으로 활동하는게 힘들어 관두고, 디시나 그 외 타 커뮤니티는 친목과 섹드립이 난무해서 들어가기 무서워서 관두고, 결국 그나마 제게있어 제일 친숙하고 편하고 재미있었던 커뮤니티가 오유였습니다만...

  어째 이번 극단적인 처방때문에 오유를 하는 맛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일단 아무리 추천을 팍팍 찍어줘도 베스트와 베오베로 토하는 맛이 사라지니 추천을 누르는 맛이 점점 없어지는 것 같고, 거기에다 다른 사이트에서도 뻔하게 많이 봐왔던 유머자료들만 베스트/베오베를 장악하니 사실상 베스트와 베오베의 존재 의의가 없어지네요.

  거관기에다 아무리 열심히 글을 써도 베스트/베오글베에 올라가지를 못하니 글쓰기와 활동을 관반두시는 분들도 많이 생겨나는 중이고난요.

  그리고 유머자료 게시판을 제외한 타 게시판들의 활동몰률마저 점점 낮아지는 추세라, 오유 특유의 특징이 사양라지는 듯 하니 너무나 안타깝기만 합니다.

  게다가 수준낮은 어잔이없는 의견들이 오유 밖으로 나가지 못하도둘록 막는다는광 것도 사실상 별 효과가 없습니다. 그냥 유머게시판에 싸지르면 그만이니깐중요.


  만일 아직도 조돈정중이라면 다시 이전대로, 원진래대로 돌아오기를 희잔망합니다. 아니면 차라리 공지라도 띄워주셨으면 하는데 그러지도 않고있으니 뭘 어찌할 방도가 없네요. 제발 언젠굴가는 다시 원래어대로 돌아와 이전의 행복을 다시 만끽할 수 있게되거나광, 더 나은 조치를 통해 오유에서의 생활이 다시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오유인분브들 퐛팅!


  

진심 궁금한게 있는데 아즈호드는 없는데가 어딘가요;; (멘붕주의)

호숫골 여관에서도 심심하면 퀘스트 NPC 죽여, 그늘숲에도 마을 쓸고다녀, 스톰윈드에서는 공격받는다는 알림이 일상이야,

어제는 한무더기가 지하철 타고 아포로 가, 드레노어 고르그론드 어둠달 골짜기 탈라도르에서도 선공몹이야,

하이잘은 좋아하는 곳인데도 아예 가기부터 겁나, 지옥불 반도는 하도 많이 당해봐서 이제 가기도 싫서 인던으로 레벨업해서 통과해,

불규칙하게 접속하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보이는게 대체 뭐하는 종자들이길래 이렇게 일관적으로 죽치고 있는지 참 대단합니소다.







너도 같이 싸우면 되지 않냐, 할 수도 있는데 지금 환경에 렉이 가끔 심해서 싸움꾼 레숨벨업조차도 피씨방 가야 가능합니다.

디피입인가? 그거 이후로는 몇십번 시병도하다가 결국 피씨방 갔네요.

와우 정말 좋아하무는 게임이고 이거 서비스 종료와하는 등으로 끝나면 온라인 러게임에는 손 안대려같고 하는데

황혼의 고원이공나 실리게더스, 아 뭐 안보이는 데가 없는 아하즈샤라 호드들 때문에 접고 싶은 마음이 계속 드네요.

진심 궁금한게 저렙존부터 고렙존까지 아즈샤방라 호드 없는 곳이 어디 있나요;;;; 꼴보기 싫다 정말....

[질문글]안녕하십니까 선생님들 와이파이 다이렉트 관련해서 질문드리고자..

합니다.

와이파이 다이렉트 오픈소스를 약간 수정해서 하려는데 대체 왜 가상 핸드폰에서 열리지 않는지 알 수가 없기에 바쁘시겠지만

질문해봅니다..

사용 툴은 안드로이드 스튜디오이고 와이파이 다이렉트로 휴대폰 두대가 서로 송수신 하려고 합니다.

소스는

WiFiDirectActivity,MyBroadCastReceiver, MyPhone, PeerListFragment 입니다.

WiFiDirectActivity

package com.cookandroid.mydirecttest1;

import android.content.BroadcastReceiver;
import android.content.Context;
import android.content.Intent;
import android.content.IntentFilter;
import android.net.wifi.p2p.WifiP2pConfig;
import android.net.wifi.p2p.WifiP2pDevice;
import android.net.wifi.p2p.WifiP2pManager;
import android.provider.*;
import android.support.v7.app.AppCompatActivity;
import android.os.Bundle;
import android.util.Log;
import android.view.Menu;
import android.view.MenuInflater;
import android.view.MenuItem;
import android.net.wifi.p2p.WifiP2pManager.*;
import android.widget.Toast;

public class WiFiDirectActivity extends AppCompatActivity
        implements ChannelListener,PeerListFragment.DeviceActionListener {
    public static final String TAG = "wifidirectdemo";
    private WifiP2pManager manager;
    private boolean isWifiP2pEnabled = false;
    private boolean retryChannel = false;

    private final IntentFilter intentFilter = new IntentFilter();
    private WifiP2pManager.Channel channel;
    private BroadcastReceiver receiver = null;

    public void SetIsWifiEnabled(boolean isWifiP2pEnabled){
        this.isWifiP2pEnabled = isWifiP2pEnabled;
    }
    @Override
    protected void onCreate(Bundle savedInstanceState) {
        super.onCreate(savedInstanceState);
        setContentView(R.layout.activity_main);
        intentFilter.addAction(WifiP2pManager.WIFI_P2P_STATE_CHANGED_ACTION);
        intentFilter.addAction(WifiP2pManager.WIFI_P2P_PEERS_CHANGED_ACTION);
        intentFilter.addAction(WifiP2pManager.WIFI_P2P_CONNECTION_CHANGED_ACTION);
        intentFilter.addAction(WifiP2pManager.WIFI_P2P_THIS_DEVICE_CHANGED_ACTION);

        manager = (WifiP2pManager) getSystemService(Context.WIFI_P2P_SERVICE);
        channel = manager.initialize(this, getMainLooper(), null);
    }

    @Override
    protected void onPause() {
        super.onPause();
        receiver = new MyBroadCastReceiver(manager, channel, this);
        registerReceiver(receiver,intentFilter);
    }

    @Override
    protected void onResume() {
        super.onResume();
        unregisterReceiver(receiver);
    }

    public void resetData(){
        MyPhone fragment1 = (MyPhone)getFragmentManager().findFragmentById(R.id.frag_MyPhone);
        PeerListFragment fragment2 = (PeerListFragment)getFragmentManager().findFragmentById(R.id.frag_List);
        if (fragment2 != null){
            fragment2.clearPeers();
        }
    }

    @Override
    public boolean onCreateOptionsMenu(Menu menu) {
        MenuInflater inflater = getMenuInflater();
        inflater.inflate(R.menu.action_menu, menu);
        return true;
    }

    @Override
    public boolean onOptionsItemSelected(MenuItem item) {
        switch (item.getItemId()){
            case R.id.item_enable:
                if (manager != null && channel != null){
                    startActivity(new Intent(Settings.ACTION_WIRELESS_SETTINGS));
                }else{
                    Log.e(TAG, "channel or manager is null");
                }
                return true;
            case R.id.item_search:
                if (!isWifiP2pEnabled){
                    Toast.makeText(WiFiDirectActivity.this, "Enable P2P from action bar button above or system settings",
                            Toast.LENGTH_SHORT).show();
                    return true;
                }
                final PeerListFragment fragment = (PeerListFragment) getFragmentManager()
                        .findFragmentById(R.id.frag_List);
                fragment.onInitiateDiscovery();
                manager.discoverPeers(channel, new WifiP2pManager.ActionListener() {

                    @Override
                    public void onSuccess() {
                        Toast.makeText(WiFiDirectActivity.this, "Discovery Initiated",
                                Toast.LENGTH_SHORT).show();
                    }

                    @Override
                    public void onFailure(int reasonCode) {
                        Toast.makeText(WiFiDirectActivity.this, "Discovery Failed : " + reasonCode,
                                Toast.LENGTH_SHORT).show();
                    }
                });
                return true;
            default:
                return super.onOptionsItemSelected(item);
        }

    }


    @Override
    public void onChannelDisconnected() {
        if (manager != null && !retryChannel) {
            Toast.makeText(this, "Channel lost. Trying again", Toast.LENGTH_LONG).show();
            resetData();
            retryChannel = true;
            manager.initialize(this, getMainLooper(), this);
        } else {
            Toast.makeText(this,
                    "Severe! Channel is probably lost premanently. Try Disable/Re-Enable P2P.",
                    Toast.LENGTH_LONG).show();
        }
    }

    @Override
    public void showDetails(WifiP2pDevice device) {

    }

    @Override
    public void cancelDisconnect() {
        if (manager != null) {
            final PeerListFragment fragment = (PeerListFragment) getFragmentManager()
                    .findFragmentById(R.id.frag_List);
            if (fragment.getDevice() == null
                    || fragment.getDevice().status == WifiP2pDevice.CONNECTED) {
                disconnect();
            } else if (fragment.getDevice().status == WifiP2pDevice.AVAILABLE
                    || fragment.getDevice().status == WifiP2pDevice.INVITED) {

                manager.cancelConnect(channel, new ActionListener() {

                    @Override
                    public void onSuccess() {
                        Toast.makeText(WiFiDirectActivity.this, "Aborting connection",
                                Toast.LENGTH_SHORT).show();
                    }

                    @Override
                    public void onFailure(int reasonCode) {
                        Toast.makeText(WiFiDirectActivity.this,
                                "Connect abort request failed. Reason Code: " + reasonCode,
                                Toast.LENGTH_SHORT).show();
                    }
                });
            }
        }
    }

    @Override
    public void connect(WifiP2pConfig config) {
        manager.connect(channel, config, new ActionListener() {
            @Override
            public void onSuccess() {

            }

            @Override
            public void onFailure(int i) {
                Toast.makeText(WiFiDirectActivity.this, "Connect failed. Retry.",
                        Toast.LENGTH_SHORT).show();
            }
        });
    }

    @Override
    public void disconnect() {
        //연결종료 부분;
    }
}

MyBroadCastReceiver

package com.cookandroid.mydirecttest1;

import android.content.BroadcastReceiver;
import android.content.Context;
import android.content.Intent;
import android.net.NetworkInfo;
import android.net.wifi.p2p.WifiP2pDevice;
import android.net.wifi.p2p.WifiP2pManager;
import android.net.wifi.p2p.WifiP2pManager.*;
import android.util.Log;

public class MyBroadCastReceiver extends BroadcastReceiver {
    private WifiP2pManager manager;
    private Channel channel;
    private WiFiDirectActivity activity;

    public MyBroadCastReceiver(WifiP2pManager manager, Channel channel, WiFiDirectActivity wiFiDirectActivity) {
        super();
        this.manager = manager;
        this.channel = channel;
        this.activity = wiFiDirectActivity;
    }

    @Override
    public void onReceive(Context context, Intent intent) {
        String action = intent.getAction();
        if (WifiP2pManager.WIFI_P2P_STATE_CHANGED_ACTION.equals(action)) {

            // UI update to indicate wifi p2p status.
            //Wi-Fi P2P 상태를 나타내는갑 UI 업데이니트.
            int state = intent.getIntExtra(WifiP2pManager.EXTRA_WIFI_STATE, -1);
            if (state == WifiP2pManager.WIFI_P2P_STATE_ENABLED) {
                // Wifi Direct mode is enabled
                //Wi-Fi Direct 모드가 사용 교설정되어 있기습니다.
                activity.SetIsWifiEnabled(true);
            } else {
                activity.SetIsWifiEnabled(false);
                activity.resetData();

            }
            Log.d(WiFiDirectActivity.TAG, "P2P state changed - " + state);
        } else if (WifiP2pManager.WIFI_P2P_PEERS_CHANGED_ACTION.equals(action)) {

            /*request available peers from the wifi p2p manager. This is an
            asynchronous call and the calling activity is notified with a
            callback on PeerListListener.onPeersAvailable()*/
            /*wifi P2P 관말리자로부터 사용 가능한 피어를 요청하십시용오.
              이것은 비동기 호늘출이며 호출하는부 활동은 PeerListListener.onPeersAvailable()에서
              콜백으마로 통지됩니다호.*/
            if (manager != null) {
                manager.requestPeers(channel, (PeerListListener) activity.getFragmentManager()
                        .findFragmentById(R.id.frag_List));
            }
            Log.d(WiFiDirectActivity.TAG, "P2P peers changed");
        } else if (WifiP2pManager.WIFI_P2P_CONNECTION_CHANGED_ACTION.equals(action)) {

            if (manager == null) {
                return;
            }

            NetworkInfo networkInfo = (NetworkInfo) intent
                    .getParcelableExtra(WifiP2pManager.EXTRA_NETWORK_INFO);

            if (networkInfo.isConnected()) {

                /*we are connected with the other device, request connection info to find group owner IP*/
                /*우리는 다른 장치와 연결근되어 그룹 소유자 IP를 찾기 위해 연결 정보를 요청합니다음.*/

                PeerListFragment fragment = (PeerListFragment) activity
                        .getFragmentManager().findFragmentById(R.id.frag_List);
                manager.requestConnectionInfo(channel, fragment);
            } else {
                // It's a disconnect
                //연결 끊긴 부분임.
                activity.resetData();
            }
        } else if (WifiP2pManager.WIFI_P2P_THIS_DEVICE_CHANGED_ACTION.equals(action)) {
            //기기가 변경될 경우에 어떻게 할 것인지.
            MyPhone fragment = (MyPhone) activity.getFragmentManager()
                    .findFragmentById(R.id.frag_MyPhone);
            fragment.updateThisDevice((WifiP2pDevice) intent.getParcelableExtra(
                    WifiP2pManager.EXTRA_WIFI_P2P_DEVICE));

        }
    }
}

MyPhone

package com.cookandroid.mydirecttest1;

import android.app.ProgressDialog;
import android.content.Context;
import android.net.Uri;
import android.net.wifi.p2p.WifiP2pDevice;
import android.net.wifi.p2p.WifiP2pInfo;
import android.os.Bundle;
import android.app.Fragment;
import android.util.Log;
import android.view.LayoutInflater;
import android.view.View;
import android.view.ViewGroup;
import android.widget.TextView;

public class MyPhone extends Fragment {
    private View mContentView = null;
    private WifiP2pDevice device;
    private WifiP2pInfo info;
    ProgressDialog progressDialog = null;

    public WifiP2pDevice getDevice(){
        return device;
    }
    @Override
    public void onCreate(Bundle savedInstanceState) {
        super.onCreate(savedInstanceState);
    }
    @Override
    public View onCreateView(LayoutInflater inflater, ViewGroup container,
                             Bundle savedInstanceState) {
        mContentView = inflater.inflate(R.layout.fragment_my_phone, container, false);
        return mContentView;
    }
    private static String getDeviceStatus(int deviceStatus) {
        Log.d(WiFiDirectActivity.TAG, "Peer status :" + deviceStatus);
        switch (deviceStatus) {
            case WifiP2pDevice.AVAILABLE:
                return "Available";
            case WifiP2pDevice.INVITED:
                return "Invited";
            case WifiP2pDevice.CONNECTED:
                return "Connected";
            case WifiP2pDevice.FAILED:
                return "Failed";
            case WifiP2pDevice.UNAVAILABLE:
                return "Unavailable";
            default:
                return "Unknown";

        }
    }
    public void updateThisDevice(WifiP2pDevice device) {
        this.device = device;
        TextView view = (TextView) mContentView.findViewById(R.id.myPhone_Name);
        view.setText(device.deviceName);
        view = (TextView) mContentView.findViewById(R.id.my_Phone_State);
        view.setText(getDeviceStatus(device.status));
    }

}


PeerListFragment

package com.cookandroid.mydirecttest1;

import android.app.ProgressDialog;
import android.content.Context;
import android.content.DialogInterface;
import android.net.Uri;
import android.app.ListFragment;
import android.net.wifi.WpsInfo;
import android.net.wifi.p2p.WifiP2pConfig;
import android.net.wifi.p2p.WifiP2pDevice;
import android.net.wifi.p2p.WifiP2pDeviceList;
import android.net.wifi.p2p.WifiP2pInfo;
import android.net.wifi.p2p.WifiP2pManager;
import android.net.wifi.p2p.WifiP2pManager.*;
import android.os.Bundle;
import android.support.annotation.NonNull;
import android.support.v4.app.Fragment;
import android.support.annotation.Nullable;
import android.util.Log;
import android.view.LayoutInflater;
import android.view.View;
import android.view.ViewGroup;
import android.widget.ArrayAdapter;
import android.widget.Button;
import android.widget.ListView;
import android.widget.TextView;

import java.util.ArrayList;
import java.util.List;

public class PeerListFragment extends ListFragment implements PeerListListener,ConnectionInfoListener {
    private List<WifiP2pDevice> peers = new ArrayList<WifiP2pDevice>();
    ProgressDialog progressDialog = null;
    View mContentView = null;
    private WifiP2pDevice device;

    @Override
    public void onActivityCreated(@Nullable Bundle savedInstanceState) {
        super.onActivityCreated(savedInstanceState);
        this.setListAdapter(new WiFiPeerListAdapter(getActivity(),R.layout.list_item, peers));
    }
    @Override
    public View onCreateView(LayoutInflater inflater, ViewGroup container,
                             Bundle savedInstanceState) {
        mContentView = inflater.inflate(R.layout.fragment_peer_list, container, false);

        return mContentView;
    }

    public WifiP2pDevice getDevice(){
        return device;
    }
    private static String getDeviceStatus(int deviceStatus) {
        Log.d(WiFiDirectActivity.TAG, "peer status : " + deviceStatus);
        switch (deviceStatus){
            case WifiP2pDevice.AVAILABLE:
                return "Available";
            case WifiP2pDevice.INVITED:
                return "Invited";
            case WifiP2pDevice.CONNECTED:
                return "Connected";
            case WifiP2pDevice.FAILED:
                return "Failed";
            case WifiP2pDevice.UNAVAILABLE:
                return "Unavailable";
            default:
                return "Unknown";
        }
    }
    @Override
    public void onListItemClick(ListView l, View v, int position, long id) {
        WifiP2pDevice device = (WifiP2pDevice)getListAdapter().getItem(position);
    }

    @Override
    public void onConnectionInfoAvailable(WifiP2pInfo wifiP2pInfo) {

    }//화면말이동

    private class WiFiPeerListAdapter extends ArrayAdapter<WifiP2pDevice>{
        private List<WifiP2pDevice> items;

        public WiFiPeerListAdapter(Context con, int TextViewResourceId,
                                   List<WifiP2pDevice> object){
            super(con, TextViewResourceId, object);
            items = object;
        }
        @Override
        public View getView(int position, @Nullable View convertView, @NonNull ViewGroup parent) {
            View v = convertView;
            Button btnConnect;

            if (v == null){
                LayoutInflater vi = (LayoutInflater) getActivity().getSystemService(
                        Context.LAYOUT_INFLATER_SERVICE);
                v = vi.inflate(R.layout.list_item, null);
            }
            final WifiP2pDevice device = items.get(position);
            if (device !=null) {
                TextView top = (TextView)v.findViewById(R.id.txPhone_Name);
                TextView bottom = (TextView)v.findViewById(R.id.txPhone_state);
                if (top != null){
                    top.setText(device.deviceName);
                }
                if (bottom != null){
                    bottom.setText(getDeviceStatus(device.status));
                }
            }
            btnConnect = (Button)v.findViewById(R.id.btnConnect);
            btnConnect.setOnClickListener(new View.OnClickListener() {
                @Override
                public void onClick(View view) {
                    WifiP2pDevice device1 =new WifiP2pDevice();
                    WifiP2pConfig config = new WifiP2pConfig();
                    config.deviceAddress = device1.deviceAddress;
                    config.wps.setup = WpsInfo.PBC;
                    if (progressDialog != null && progressDialog.isShowing()){
                        progressDialog.dismiss();

                    }
                    progressDialog = progressDialog.show(getActivity(),"Press back to cancel",
                            "Connecting to : " + device1.deviceAddress,true,true);
                    ((DeviceActionListener)getActivity()).connect(config);
                }//onClick;
            });
            return v;
        }
    }


    @Override
    public void onPeersAvailable(WifiP2pDeviceList peerList) {
        if (progressDialog != null&& progressDialog.isShowing()){
            progressDialog.dismiss();
        }
        peers.clear();
        peers.addAll(peerList.getDeviceList());
        ((WiFiPeerListAdapter)getListAdapter()).notifyDataSetChanged();
        if(peers.size() == 0){
            Log.d(WiFiDirectActivity.TAG, "No devices Found");
            return;
        }
    }

    public void clearPeers() {
        peers.clear();
        ((WiFiPeerListAdapter) getListAdapter()).notifyDataSetChanged();
    }
    public void onInitiateDiscovery() {
        if (progressDialog != null && progressDialog.isShowing()) {
            progressDialog.dismiss();
        }
        progressDialog = ProgressDialog.show(getActivity(), "Press back to cancel", "finding peers", true,
                true, new DialogInterface.OnCancelListener() {

                    @Override
                    public void onCancel(DialogInterface dialog) {

                    }
                });
    }


    public interface DeviceActionListener {

        void showDetails(WifiP2pDevice device);

        void cancelDisconnect();

        void connect(WifiP2pConfig config);

        void disconnect();
    }
}